윤써결 대통령 만든 일등공신 문재인은 정치인 입니다
문재인도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입니다
신천지 신도처럼 맹목적으로 숭배하지 맙시다
부산저축은행에서 문재인법무법인에 수임료로 59억이 들어갔습니다
59억 지금 시가로 120억이 넘는 돈 입니다
듣보잡 법무법인에 누가 그리 큰 돈을 갖다주나요
부산저축은행 주임검사였던 윤석열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네요
부산저축은행에서 김만배 통해서 1,805억원 대장동으로 흘러들어간거 눈감아 주었네요
이제야 임기중 개혁에 주저했던 문재인의 행태가 모두 이해가 가네요
윤석열, 이낙연, 김부겸, 임종석, 김경수, 최재형, 전해철 등 모두 반개혁인사들을 주요 보직에 임명하고
조국교수님 십자포화 당할때 한마디도 안하고
도리어 추미애장관님 쫓아내 때
우리 국민들 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리는 큰 그림이 있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부산저축은행 수사 검사였던 윤석열과 문가놈이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네요
"2004년 4월 부산지역의 또다른 법무법인인 국제가 '부산2저축은행으로부터 부실채권 처리를 위한 민사소송을 받았는데 건수가 많으니 나누자'고 제안했고, 그 제안을 받아들여 건당 10만-20만 원을 받고 5만여 건을 처리했다."
법무법인 부산은 "단일사건 수임료로 거액을 받은 것이 아닐 뿐더러 수임 경위도 문 후보와 관련이 없다"고 강조하며 문 후보 관련 의혹에는 선을 그었다. 법무법인 부산이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사건을 수임받은 시기에 문 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에 재직하고 있었고, 법무법인 대표직에서도 물러났다는 것이다.
실제 문 후보는 지난 2003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과 시민사회수석, 정무특보, 비서실장을 지내는 동안 변호사 업무를 중단했다. 2004년 당시 보유하고 있던 법무법인 부산의 지분 25%도 모두 양도했다가 2008년 법무법인에 복귀하면서 21.26%(2012년 4월 현재 8370만 원)를 다시 취득했다.
문 후보쪽은 "59억 원 사건 수임과 진행에 문 후보가 관여한 바 전혀 없다"며 "소요비용에 비추어 과다 수임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거 주장한 놈이 박근혜 vs 문재인 대선후보 당시 국민의적당 이철규의원이다.
참여정부 인사를 상대로 독하게 표적수사를 한 검찰이 이 건의 수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은 것은 전후 정황상 전혀 청탁 내지 압력이 있을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도 지금은 문재인전대통령을 별로 지지하지는 않지만 제발 프락치들의 갈라치기에 휘둘리지 마라. 혹세무민에 흔들리지 말고 좌고우면 하지 말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상식과 정의에 입각하여 진보민주진영을 견고하게 지지해야 한다. 그래야 정권교체를 하고 수구 극우들의 준동을 막아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킬 수 있다. 이재명대표가 문재인전대통령을 예방하려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국민고통은 지들이 겪는게 아니니까요
난 떳떳하니 불의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
떳떳하지 못했으면 뭔가 딜을 했겠지만
그만큼 스스로에게 자부한단 얘기라
생각했거든요
수박밭 갈아 엎게한 공로(?)가 있으니 감빵에서 한달만 감해주죠~
종신형-한달= ... 계산은 두창이가~
아몰랑 수박당
- 뉴스데일리 전경웅, 오창균 기자
윤써결 대통령 만든 일등공신 문재인은 정치인 입니다
문재인도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인간입니다
신천지 신도처럼 맹목적으로 숭배하지 맙시다
부산저축은행에서 문재인법무법인에 수임료로 59억이 들어갔습니다
59억 지금 시가로 120억이 넘는 돈 입니다
듣보잡 법무법인에 누가 그리 큰 돈을 갖다주나요
부산저축은행 주임검사였던 윤석열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네요
부산저축은행에서 김만배 통해서 1,805억원 대장동으로 흘러들어간거 눈감아 주었네요
이제야 임기중 개혁에 주저했던 문재인의 행태가 모두 이해가 가네요
윤석열, 이낙연, 김부겸, 임종석, 김경수, 최재형, 전해철 등 모두 반개혁인사들을 주요 보직에 임명하고
조국교수님 십자포화 당할때 한마디도 안하고
도리어 추미애장관님 쫓아내 때
우리 국민들 왜 그런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리는 큰 그림이 있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부산저축은행 수사 검사였던 윤석열과 문가놈이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네요
1. 부산저축은행 59억, 왜 '문재인 로펌'에 갔나(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0490
2. 문재인 법무법인 부산, 부산저축銀서 59억 (현재 시세 120억 수임료, 김앤장급)받은것 맞다
文, 금감원 유병태 국장에게 전화 걸어 신중 처리 당부!...'사실'로 확인됐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08/30/2012083000036.html
3.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사태, 전화 한 통으로 59억 수임 :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loveme1027/220972136901
"2004년 4월 부산지역의 또다른 법무법인인 국제가 '부산2저축은행으로부터 부실채권 처리를 위한 민사소송을 받았는데 건수가 많으니 나누자'고 제안했고, 그 제안을 받아들여 건당 10만-20만 원을 받고 5만여 건을 처리했다."
법무법인 부산은 "단일사건 수임료로 거액을 받은 것이 아닐 뿐더러 수임 경위도 문 후보와 관련이 없다"고 강조하며 문 후보 관련 의혹에는 선을 그었다. 법무법인 부산이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사건을 수임받은 시기에 문 후보는 참여정부 청와대에 재직하고 있었고, 법무법인 대표직에서도 물러났다는 것이다.
실제 문 후보는 지난 2003년 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과 시민사회수석, 정무특보, 비서실장을 지내는 동안 변호사 업무를 중단했다. 2004년 당시 보유하고 있던 법무법인 부산의 지분 25%도 모두 양도했다가 2008년 법무법인에 복귀하면서 21.26%(2012년 4월 현재 8370만 원)를 다시 취득했다.
문 후보쪽은 "59억 원 사건 수임과 진행에 문 후보가 관여한 바 전혀 없다"며 "소요비용에 비추어 과다 수임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거 주장한 놈이 박근혜 vs 문재인 대선후보 당시 국민의적당 이철규의원이다.
참여정부 인사를 상대로 독하게 표적수사를 한 검찰이 이 건의 수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은 것은 전후 정황상 전혀 청탁 내지 압력이 있을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부산저축은행 수입료 문재인 무마시킨게 윤석열이다
1월23일 "일곱번째나라LAB" 이란걸 만들어 창립기념을 가짐
정세균 김진표 , 송기헌 , 황운하
이인영 , 김경수 김한규(사회봄)
박능후 포럼 사의재 상임대표 등
민주당 내 지저분한 것들 다 모여 시작.
김경수 저기서 말도 안되는 통합이니 뭐니 씨부림.
처음엔 그저 이용 달했구나 했는데
이미 "난 가??" 뽕 맞은 듯 돌아오지 못할 요단강 건너는 중.
박광온 ㅅㅂ 쉣기 통수질..
일제 시대 밀정 짓거리랑 다르게 뭐냐
정치계를 떠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표님 앞으로 양산에 가지 말아주세요
깨끗하게 이재명대표님으로...똘똘 뭉쳐..하나되어...이나라 이끌어갔음 좋겠네요...
수박들의 대부는 문재앙
수박들의 본거지는 양산
돌아가면서 문재앙 대신 떠들어대는 수박들
그만혀
그분 이름 더럽히지 말고
수박은 놔두면 썩어서 냄새가 장난 아니야 그러니 빨리 깨먹던지 짤라 먹던지 혀야 된다 수박은 곶감이 안된다
니들끼리 당만들어서
꺼지라
전과사범 리짜이멍은 괜찬고?
이것들이 민주당에 스며들면
애써 쌓아놓은 지금의 민주당
공든탑이 하루 아침에 자멸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민주당을 이 꼴로 망쳐놓은 보간베스트 정치병자 개딸들이 수박 욕할 자격이 있냐??
하 문재인
수박들이 속은 국힘 2중대면서 지들이 그 사실을 숨기려고 내세우는 게 문재인 전대통령을 내세우며 친문 친문 이렇게 이용만할 뿐 그들은 순수한 이익 집단일 뿐입니다.
문통을 원망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포용적인 대통령이 꼭 좋은것만이 아님을 깨달음.
그리고 지금은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대통령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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