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고 결혼도 했고 애도 있고 한마디 한다 == 결혼은 상대성으로 넌 무엇을 잘했고 잘못했고 따지며 살기 시작하면 지옥이다 삼각김밥 하나라도 먹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덕에 와이프가 자식들이 맛있는거 잘 먹고 아프지 않은 거에 감사하며 살면 그나마 불행 하지는 않다 남자 혼자 편의점가서 혼자 즐길수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그렇게 밉고 얄밉다 가도 어느순간 고맙고 또 고마울 떄가 다가온다 여자보다 친구처럼 친구보다 내 몸처럼 생각하면 아깝지 않더라 그 상대성 박탈감을 버리면 적어도 불행하다고 생각은 안들더라
작가들 아주 교묘해...ㅋㅋㅋㅋㅋ
물론 저 편은 못봐서 속단은 못하지만 대체로 아주 균형이 잡힌 부부들이 주로 나오더군요..
안됨. 저얼때 안됨. 국가적으로 나라가 망한데도 애들은 안됨. 왜냐 내가 키울 자신 없으면 노예화됨. 그래서 애들은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자식들이 눈물을 안흘림.
결혼하고 10여년 이 지났지만 후회없어요
자식크는행복,나이먹어가며 깊어지는 부부사이,황혼계획에 대한 기대
저런 대우 받으며 뭐하러 같이 살지 싶긴하네
우연히 보다가 내가 미칠뻔
난 맞벌이라도 하다못해 이삼일에한번씩이라도 밑반찬하고 국은 매일하나씩은끓여둔다..바빠서 서로차려주지못해도 스스로챙겨먹기나하지..왜그러는거야진짜 그리고 사지육신멀쩡해서 집구석에서 왜쳐노는데
짧게라도 알바해서 애들과자값이라도벌던가..나도여자지만 저런애들이 집안청소도안하고 죙일퍼질러있더라 진짜 너무싫어 결혼했으면 서로 존중해주고 챙겨주며살아
인생별거없다..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갈라서는게 맞음.
참고살다보면 시벌련들의 지위만 높아짐...
이혼한거임.
진짜 잘 한거임.
돈 못모으고 남편 무능하다 그러는 여자들의 전형적인 특징임.
매일 푼돈을 아무 가치도 없이씀..
저리 하루에 몇만원쓴건 돈쓴걸로도 생각 안하는데..실제로 엔만큼 부자들도 돈을 그렇게 안씀
푼돈이 큰돈되는걸 알기 때문이죠.
매일 푼돈을 안쓰고 잘 아꼈다가 월말에 외식 한번 하는게 지난 세월 한국의 원동력이 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모두들 그렇게 아끼고 참으며 살았슴.
지금도 별반 다르지않음..월급장이는 억대연봉을 받아도 사실 저런식으로 매일 돈을 쓰면
돈이 모일수가 없는거임.
조금 큰차 사고 조금 상급의 양복입고 자식들 학비 걱정안하는정도이지 매일 뭔가쓸돈은 안되는거임
근데
경제관념없고 아무생각 없는 여자들은 그 간단한 인생의 진리를 모름.
푼돈썼기?때문에 낭비했단 생각도 않함.그정도도 못쓰게 하는 남편만 무능해보일뿐~
그렇게 밉고 얄밉다 가도 어느순간 고맙고 또 고마울 떄가 다가온다 여자보다 친구처럼 친구보다 내 몸처럼 생각하면 아깝지 않더라 그 상대성 박탈감을 버리면 적어도 불행하다고 생각은 안들더라
지랄하던지말던지,
삼겹살사다가 거실에서 깔아놓고,
혼자서라도 tv보면서 구워드세요 ~
부부싸움시 거실을 점령하는자가 이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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