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아침 젓구형 투싼 [30마로 시작해서 3]으로 끝나면 나다 생각하고 반성해 버러지야
보배하는지 모르겠지만, 븅신짓도 정도껏 해야지?? 안그래??
중앙선 침범으로 역주행해서 갑자기 끼어들어 [운전을 왜그렇게 하냐?] 한마디 했더니
내려서 [나 아냐? 왜 반말하냐 버러지 새끼야]라면서 계속 쌍욕 날리던데...
먼저 반말한건 미안하다만, 멸치 북어대가리처럼 생긴 개새끼야 길막하고 쌍욕하면 뭐라도 된거같냐?
내가 욕을 못해서 같이 욕을 안한게 아냐~ 너 그러다 인생 훅간다.
옆에 우리아들이 보고있어서 그냥 참고 112신고 하니까 좃빠지게 도망가던데..
꽁무니 빼는 전방영상은 번호판 나와서 후방만 올린다.
니덕분에 아침부터 경찰서 방문도 해보고 재밌었다.
상품권은 잘 받아서 국고에 보태고, 앞으로 내눈에 띄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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