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들이 불법주차를 앱으로 안찍어본 인간들이 많다는 사실 아십니까?
실무경험이 없다보니 얼마나 찍기가 어려운지 어떤 경우가 찍기 어려운지 판단을 못하며
앱으로 찍어서 GPS 다 찍혀있고, 모닝앞차인데 배경이 안나왔다고 불수용하는건 처음보네요
제가 여러 지자체에 불법주차 신고해봤지만 이런경우로 불수용되는 사례는 처음입니다.
(처음에 서울 강북구는 근접촬영으로 불수용되었다가 감사관에 항의하고, 서울시에 항의하고 감사원에 접수했는데
알아서 수용했고 알고보니 서울시 기준이 실무경험이 없는 인간이 만들어서 그런것이고 사진4장 보면 수용맞는데
어이가 없었음
두번째는 화성동탄출장소였고 뒤에서 찍으면 되는데 좌우를 따지는 이상한 곳이었고 감사관과 담당자로 항의하자
수용으로 바뀜)
공무원들이 실무경험도 없고 판단을 잘 못하죠 모닝앞에 있는 차인데 사진판독 못하네요
차번화와 소화전만 보이면 됩니다. 소화전이 안보이면 빨간색 복선 보이면 되고요
소극적행정 접수했는데 판단 잘 할 수있을려나 싶고, 안되면 고소장 제출해야죠
사진 1장 안올려서 잘못된댓글 올라온거고
담당자답변봐라 동일각도 아니어서 불수용이라고
답변했나 삭제후 다시 올린건 초기화 하고
다시 올린건데 켕길거 없는데 웃기네
3번은 그냥 찍으신거고...
1,2번으로도 수용해야하는데 왜저러나요?
어짜피 사진에 gps다 찍히는데...
아반떼고 모닝이 뒤에있는데 배경까지 나오게
못찍습니다. 담당자들 보면 앱 안써본인간들이
앉아서 답변만 다니 실무경험이 없어서 판단못하는겁니다
레이는 번호판 나온게 한장이면 불수용해도 어쩔도리가…
모닝 아니고 레이임다
아반테가 불수용이라고요?
말귀를 못알아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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