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걸리는 차들에 대해서 전화하는게 일반적이고
타 지자체들은 하는데 일일이 할 수 없다네요?
그리고 팀장이 뭐할까 의문인데 앉아서 결재만 하나 싶네요.
직원들 업무 힘들면 도와줄수도 있는데 어이가 없네요.
XX동에 계속 찍히는 차들이 있는데 견인은 소극적이고 과태료 부과되고 있다고 한다면
계속 주차하는게 납득이 안가는데 장안구는 뭐하는건지?
팀장이 이러니 밑에 직원들도 안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는 이렇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예전에 담당자는 왜 전화안하는지 웃긴게 연락처를 직접 찍어줬는데도 전화 안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는 그 차를 이동시킬 목적으로 차적조회가 된다고 했고
애초에 담당자가 본인 업무를 위해서 개인정보를 열람하는게 문제가 될리가 없는데 법을 입맛대로 좁게 해석해서 소극적행정하죠. 이걸 감사관에 항의하면 담당자가 답변해야한다면서 떠넘깁니다.
(공무원들은 법을 모르면서 해당기관에 물어보지도 않고 지들이 입맛대로 해석해서 판단함)
예전 담당자는 연락처를 찍어줬는데 개인정보라고 하면서 전화를 안하더군요. 차적조회안해도 되는데
무슨 개인정보타령하는건지 어이가 없더군요?
공무원들을 상대해보면 학습능력이 없나 싶을 정도인데, 자료를 만들어서 줘도 그걸 못떠먹거나 봐도
입맛대로 합니다. 참고한다고 답변하지만 말만 그렇고 실제로 안할수 있죠.
지들 항의 많이 받고 민원증가하는건 싫으면서 이걸 바꾸기위해서 뭔가 시도조차 안하고
기존방식만 계속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환보직으로 길어야 2년만 하고 딴데로 가버리니 전문성이 떨어지고, 현장에서 실무경험도 없고
앉아서 답변만 다는데 뭘 알겠습니까? 이걸 자료로 만들어서 줘도 전문성이 없고 경험이 없는데
숟가락으로 떠먹여줘도 못떠먹는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계속 걸리면 해당부서 공무원들은 차주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안하죠. 그런데 수용답변을 받고도 계속 주차하는데 정보공개청구하면 개인정보타령하면서 비공개하고있고 이러면 딱지를 보내고 있는건지 의심이 드는데 이런게 불신행정이라는 거죠.
공무원 조직은 상당히 폐쇄적이고 제식구 감싸기가 심하며 감사관은 왜 그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전문가가 말해줘도 결국 공무원들은 지들 입맛대로 할겁니다! 그런 조직이거든요. 효과가 없다는걸 알고도 말이죠
그래서 뭔가 제안을 해도 공무원들은 적극적으로 수용안할겁니다. 가서 담당자및 팀장을 면담도 해봤는데
안바뀝니다. 앞에서 네 끄덕이는데 뒤 돌아서면 아니오 하죠 뒷통수치는 행정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는거지만 검토라는 답변을 자꾸 쓰는데 공무원들 단어인데 검토는 안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검토 논의 할건지 되묻고 싶네요. 논의만 하다가 끝날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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