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 사고가 났고상대방은 블박 외 씨씨티비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5:5를 주장하고 있답니다 저는 정차를 했고 상대방이 긁고 간 명확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보험사쪽에서 뻔뻔하게 5:5를 주장 할 수가 있나요?
현재 상황은 상대방은 한방병원에 대인3명 5일째 입원해있는상태고 저는 시간이 없어 통원치료 2회정도밖에 못갔습니다 입원 할 상황도 안되구요ㅜㅜ 상대방이 입원했다는 소리 듣고 저도 대인접수 했습니다
저희 보험사에게 우리는 몇대몇을 주장하고 있느냐 물으니 답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계속 쌍방을 주장한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하고 있어요 상대방이 쌍방 주장하는건 알겠고 우리는 몇대몇을 주장하고 있냐고 하면 과실을 아직 나누지 않았다는 뚱딴지 같은 소리만 합니다
억울한 마음에 경찰서 신고 후 진술서 쓰고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상대방이 조사에 출석하지 않아 조사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상대방 대인을 취소하고 싶은데 가능한건가요?
2 상대방이 가해자여도 병원에 누우면 저희 보험사쪽에서 상대방에게 합의금을 제시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인쪽으로 누가 잘났네 못났네 하는건 누워서 침뱄기 같구요.
근데 왜 흰차는 가운데로 운전하나여?
애초에 우측으로 붙어서 운전했으면 사고 안났을텐데
1초 먼저 멈췄다고 100 피해자라고 말하는 명예 위원한테 소송 맡기면 될듯합니다.
애초에 가운데를 크게 물고 있어서
상대방도 대인 할 수 있어요.
과실은 5대5.
대인접수 통원치료?
그 말은 아프지도 않는데
상대방이 했으니 나도라는 말은
보험사기입니다.
상대방이 아프고, 본인도 같이 들어누운건 알아서들 할 일이고, 운전 저따위로 하면서 반반이 억울해요?
방
진짜 답답하네
정지해서 난 사고를 정지했으니 문제 없다 생각하는 아이러니함이란…
상대 운전미숙이네요 ㅋㅋ
출차,입차가 같은 곳이라면 한쪽으로 붙어서 나오는게 맞지 않을까요?
검은차도 오른쪽으로 좀더 진행해서 꺾었으면 되는걸..
굳이 중앙에 걸쳐서 들어가니... ㅡㅡㅋ
교행 할 때, 멈춰서 지나갈 때가 있고
서로 천천히 지나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멈추면 뒷쪽이 상대에게 긁히는 상황입니다. 뒷차축이 화전반경이 안쪽으로 돌기 때문입니다.
어찌됐건 가까운 상태에서 좀 앞으로 빼주면 가벼운 접촉사고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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