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느라 1차 편집, 보배용 2차 편집 하는 과정에서 화질이 맛 갔네요..
이 친구와는 안면도 터서
같이 신호대기할때 옆에 있으면 창문 내리고 과태료 잘 내라고 인사도 하는 사이
아무리 과태료를 내도 위반을 하는게 정상은 아니다 생각 드네요.
저에게만 30번은 쳐맞은듯. 경찰서에서도 유명함..
안전신문고 기록이 계속 사라져서 없는데 안사라진거만해도 저정도네요
스펙타클함 서대문 근처에서 42어XXXX 벨로스터 이거 명물입니다.
먼개소리여님 저 얘 아직도 놀아주고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추천
과태료 안내서 압류만 수백만원일겁니다
이미 딴데서 금융치료를 받은건지 ㅋㅋㅋ
설마 차령 11년 채우고 폐차하면서 과태료 안 내려는 속셈인가요? ㅎ
나중에 몰아서 할라하면 골치아플건데
폐차도 돈내야함
그냥 질서를 어긴 사람? 이것도 법을 바꿔야할듯요.. 저정도로 수십번 위반하는애들은 음주처럼 처벌해야..
보통은 신호 위반도 실수한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정도면 아예 의도를 하고 위반을 한다고 봐야 하니.... 저런 사람은 사회에서 격리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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