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받은 동영상이고 누가 공정하게 답변을 원해 지인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주차요원 - 차량을 왼쪽으로 유도하였고 멈추라고 했는데 멈추지 않았다.차주과실이다
차주의견 - 멈추라고 한적도 없고 저런쪽으로 주차유도하는게 말이안된다.주차측 과실이다.
어떤 의견일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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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공정한 답변을 위해 어디쪽인지 밝히지않았던건데 그 부분에서 오해를 사게 된거같습니다
저는 주차요원의 대표분이랑 지인사이고
사고 블랙박스를 보기전부터 저랑 대화를 나누고있는 상태였습니다
블랙박스를 보기전 상대방의 당당한태도와 불안정한 직원(약간 지능이 부족하신분입니다)
등으로 인해 불안한 상태였고 블랙박스를 보고난후에 어이가 없어서 보배 드림에 의견을 묻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https://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21081&bm=1
후기는 다른글에 올려놨고 제가 차량측 사람이라고 오해를 많이 하시는거같아 글을 추가하여올립니다
더불어 초기에 제가 글을 올릴때 차주라고 하였는데 제가 사건상황 인지가 부족했고
사고차는 쏘카 렌트카였던걸로 확인 되었습니다
많은분들 관심 가져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오해푸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내는 보조일뿐
"지인에게 받은 동영상이고 누가 공정하게 답변을 원해 지인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혹시 지인 이름이 미숙씨?
미숙아 사랑했다. 다음에 보자
주차요원 손짓도 중요한데, 들어가실때 전방 장애물들이 안보이셨나요?!ㄷㄷㄷ
소화전 부딪힌거 같은데, 저거 없었으면 주차요원 치신겁니다.... 하...
운전미숙 차주잘못
이전 글 보니깐 이런 사고로 변호사요???
운전미숙에 한 표요
자리가 없어서 최대한 배려해 주는거 같은데 자신없으면 안대면 대고
보도 블럭 쪽으로 조금만 밀어도 되것고만 으이그...
그리고. 천천히 진입해야지
급브레이크.
핸들 돌리거나..
그리고 저는 절대 요원들 안믿음.ㅋ
내가 판단
앞에 딱 빨간색 2개(주차콘,소화전)가 얼른 눈에 들어오는데 거기에 박고. 저 분만 보고 운전했다면 핸들 돌리라고 사전에 계속하는데도 하지도 않고. 주차라인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속도도 빠르고.
그냥 혼자 사고 낸 것이니 봐주신 분께 죄송하다 하고 처리하셔야 한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자기차는 자기책임
안내요원이라면 참 다행이네요
주차요원이 유도했다고 거기로 가서 사고 칠거면, 절벽 가리키면서 뒤지라고 명령하면 황천길로 운전해서 가겠네요. 아니 알아서 잘 보고 판단은 운전대 잡은 사람이 해야지 그건 되도 않는 핑계입니다.
상황을 딱 봤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건 눈치입니다.. 저기가 똑같은 인도 같아 보여도 사유지와 주차단속 되는 경계선이 있으니 사유지 경계 안으로 들어오라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요.. 그럼 바퀴 넷 전부 사유지 안으로 들어왔으면 벽쪽으로는 그만 붙여야죠. 저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영상 10초만 봐도 알겠는데..
그리고 저렇게 밖에서 봐주는 사람과 오퍼레이터가 있는 경우에는 의사소통을 계속 확인하면서 천천히 조금씩 움직여야지 저렇게 확 가면 오늘 처음 만난 사람끼리 손발이 어떻게 맞나요.. 이렇게 휙휙 해버리면 주차 뿐만이 아니라 어디 장비 조작하는 사람들도 사고 나요.
면허 다시 따시쥬
이 부분에서 작성자는 아프리카에 사는 '누'라는 동물이 공정한 답변을 원해서 지인을 밝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네요
가진 사람들이 넘처나니 교 옹이 .... .
운전이 미숙!
주차요원 잘못 없음.
대부분 사람들이 보통의 맘이 이렇긴한데... 이걸 확인받으려고 하는건 일반적이지는 않음.
법적으로 신호수는 교통 경찰이 아니고서는 책임이 없음. 다 운전자 과실임.(때론 경찰이어도 운전자과실로 처리함)
단, 저런경우 신호수에게 도의적 책임을 논하기는 하나 저건 딱봐도 운전미숙임.
누가 봐도 블박지인이고 누가봐도 차주 잘못인데.. 이걸 공정성을 찾고있네 ..
본인은 이미 블박차주 편이면서
그냥 제가 주차요원쪽 사람이라고 말할걸 그랬네요 ...진짜 공정하게 답변을 원해서 그렇게 말한건데
사람들이 너무 비꼬아 보시네요 운전하신분이 주차요원분 과실이라고 돈내놓으라고 성질내고 그래서 올린거에요..
팔은 안으로 굽어도 이건 운전미숙인데요;
답답하다
글 내용도 이상하고
왜 여기서 공정한 답을 들을라고 하니?
욕 마이 먹고싶었군 ㅎ
주차요원은 계속 손으로 방향 지시를 하고 운전자는 계속 전진만
지금 주차용원 과실 있으니 일부 수리비 부담하라는 거겠죠
양심껏 삽시다
이런것도 사람들이 과실 판단을 해줘야 하는 세상인가......
장애물 확인하고 들어가야지.
안전요원이 강물로 인도하면 걍 강물에 차 집어넣고
빠져 죽을건가...
시청사고 떠오르네요
제목은 (수정) 넣고
내용에 안내원이라구..
수신호 해주는데도 못보는 거는...
운전미숙 운전자 잘못으로 보입니다,,,
ㅠㅠ
백프로 운전미숙입니다~
"내가 하는 말은 옳은 말이고 상대가 하는 말은 꼰대다."
소화전이 인보였을겁니다. 안내자는 여기 자리 있어요 하였고
운전자는 최대한 바싹 주차하려고 하다가 보이지 않았던 소화전에 콩 한것이죠.
안내자는 충분히 방향등을 안내하였으며 운전자가 본인의 판단에 치중해 안내자를 무시한 결과 입니다.
저런 사람 자주 봅니다. 창문을꼭 닫아놓고 운전하는것도 공통점 입니다.
별짓 다하다가 주변에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으니까 경찰에 고소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법원에 가게되어 안내자에게 일부 과실이 있다고 하여 건물 입주민인 변호사분이 역관광 시켜준 적도 있습니다.
( 안내자 과실 20% < 안내자의 쓰트레스성 정신적 피해 보상및 그로인해 일을 하지 못한 피해 보상까지.)
(결과:운전자가 안내하신 경비원에게 일부 피해 보상하는것으로 합의 종결)
차량수리비 본인이 부담해야 하니깐 뭐라도 걸고 넘어지는거겠지
야 운전자야 그냥 너가 운전못해서 박은거야 전방에 소화기 안보여?
도와줘도 지랄 안도와줘도 지랄 뭔 나라가 이렇게 개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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