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 빠지기 전부터 애매하게 두 대가 가더니...... 교차로에서 급 정지질을..
내가 아니었다면???? 억울하다고 올렸겠지?
하나는 노인네였고,
내 앞에서 급정지한 인간은 따라가서 신호대기할 때 내려서 물어보니...
옆차가 가까와서 섰단다. 물론, 미안하다는 말은 안함.
보면 알겠지만, 우측차는 유도선대로 갔고.
국도에서 빠지기 전부터 애매하게 두 대가 가더니...... 교차로에서 급 정지질을..
내가 아니었다면???? 억울하다고 올렸겠지?
하나는 노인네였고,
내 앞에서 급정지한 인간은 따라가서 신호대기할 때 내려서 물어보니...
옆차가 가까와서 섰단다. 물론, 미안하다는 말은 안함.
보면 알겠지만, 우측차는 유도선대로 갔고.
운전대만 잡으면 화가 많이 나시나 봅니다
황색불에 진입이니 신호위반이네?
앞차들은 서로 접촉사고 날까바, 급 감속 한걸로 보이구요
영상 화면 녹화해서, 확대후 천천히 돌려보면, 황색 점멸에 진입하신거 보이구요
오른쪽이 빠지겠다 싶어서 갔는 데 더 느리더니더군요. 바로 복귀하면서 좌회전 신호 확인해서 그 신호에 통과 가능하겠다 싶어서 붙었습니다.
그런데 서버리네요 ㅋ 저게 설 자리인가요?
그리고 우측차가 좌측에 붙은게 아니라 좌측차가 자기 갈 길을 잃은 상태 같네요. 2차로 좌회전이고... 좌측차가 붙으면 떨어지면 되지 뒤 따라오는 차 앞에서 서는 게 말이 되나요?
운전대만 잡으면 화가 많이 나시나 봅니다
황색불에 진입이니 신호위반이네?
** 고소 전문가에게 관심과 추천 그리고 먹이를 주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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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몇마디가 뭐가 대수라고.. 따라가서 내려서 말할때 나름 여자 태운 젊은애길래 욕은 참았습니다. 아직 72시간 전인데 확 진단서 끊어서 사고 접수 할까요?
다행인 건 내 집사람이 저런 상황에서도 누구에게든 화를 안내네요.
사람은 한결같지 못합니다. 시간 시간 바뀌는 상황 바뀌는 기분에 따라 다른 생각 다른 판단을 하지요.
그걸 이해 못한다면, 그건 사람의 수준은 아닐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하거나 누군가를 판단할 때에는, 그들의 상황을 폭 넓게 파악하고, 이해한 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걸 빼 먹으면 공염불 시간낭비가 아닐까요? ^^
남이라고 막말하는 데, 안전거리를 확보 안했다구요? 웃기는 소리입니다. 제 안전거리가 그들의 안전거리와 같을까요? 이 번에도 안 박았고........ 수십년 같은 상황 잘 피해 다녔습니다.
안전거리는 사고가 났을 때, 말하는 겁니다. 200미터 떨어져서 간 인간도 앞 차를 박았다면, 안전거리 미확보인거죠.
제가 저에 대한 다른이의 비판 비난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그들의 비판 비난이 실제 저의 문제가 아니라, 말하는 그 사람의 마음의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미워하는 마음으로 무슨 충고를 한다고 그러는 건지 저는 이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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