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지능 장애인가?
아이가 조심해야하는것도 맞지만
이 사고는 그냥 레미콘 기사가 잘못한거지.
나중에 지 딸 강간당하면
강간범 조심했어야하지 하고 나중에 자기 딸 먼저 자책할놈일세.
얼마전 일본도로 사람 죽인사건도
일본도 같은 흉기 조심했어야지 하고 지 아들 탓할놈이야
와 진짜 추천서도 많은거봐라 보배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건 사람이건 큰 차 근처에는
안가는게 상책이다.
사각지대가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항상 이런거 보면 승용차들에 들어가는
안전기술들은 상용차에 들어가는게 맞는데 왜 항상 승용차에만 적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차값대비 푼돈 수준인데 어라운드 뷰랑 버행자 발견하면 멈추는 기술은 이미 나와있다.
법적으로 의무설치하게 바꾸면 될것을.
그런건 또 기가막히게 일을 안하지
이 사고는 당연히 레미콘이 10000% 잘못한건 당연하지만...
어린이 안전교육을 부모도 수시로 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과실을 떠나 사고나면 결국 내 애가 장애입고, 다치고 고생하는데 10000:0 과실비율 나온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애들한테 인도 걸을때도 가능하면 최대한 안쪽으로 차 진행방향을 마주보고 걸으라고 합니다.
음주 등 비정상적으로 운행하는 사람이 항상 있을거라 의심하고 길을 건널때도 차 멈추는거 보고 건너라고 합니다.
내 아이 조심시켜서 나쁠건 없죠.
이 사고 아이 부모님이 교육을 잘못 시켰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아이들은 금방 잊어버리니 부모님의 지속 반복적인 안전 교육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나만 법규 잘지킨다고 안전한게 절대 아니라는 점을 아이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영상 보니까 애 잘못은 1도 없네요. 레미콘 멈춰서있었고, 거기가 일반적으로 그런 큰차가 우회전해서 들어갈 곳도 아니니 애가 그렇게 생각했을리도 없고, 심지어 애가 먼저 그 길에 들어섰네요... 그런데도 제대로 안 본 레미콘이 문제...ㅠㅠㅠ 애가 막 뛰거나 한 것도 아니고...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그래도 더 크게 안 다친게 천만다행이랄지.
물론 다친거는 너무 슬프지만 덤프와의 사고인데 그만하길 천만다행인 듯 합니다.
아이의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그냥 우회전했나보군요.
학생 크게 안다쳤길...
차조심 해야한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 어른도 사고가 나는데 초등은 오죽하겠습니까.
아이가 조심해야하는것도 맞지만
이 사고는 그냥 레미콘 기사가 잘못한거지.
나중에 지 딸 강간당하면
강간범 조심했어야하지 하고 나중에 자기 딸 먼저 자책할놈일세.
얼마전 일본도로 사람 죽인사건도
일본도 같은 흉기 조심했어야지 하고 지 아들 탓할놈이야
와 진짜 추천서도 많은거봐라 보배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레미콘 차량에 깔렸다는데
부모가 교육 안시켰나 이딴 말이 나오나
애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이야
부모가 설마 교육을 안시키겠어
항상 차조심은 예나 지금이나 다 같음
그런데 이걸 부모탓 한다고?
가장 속이 터지는건 부모지...
큰차 운전하는 분들은 제발 좀 직업 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학생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다행이네요 살아있네...휴
그리고 '아이들이 주위를 못 살폈다 부모교육 운운하는 ***'
아이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하여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는겁니다.
큰부상이 아니라니 휴~
그리고 레미콘은 대부분 고령운전자+구형트럭이 많아요..
개인사업자보다 공장 회사소속 차들이 많아요..
차가 짧아서 운전이 쉽기때문에 초보도 많아요..
현재 25톤카고몰고 있습니다..
학교바로옆인데 등교시간 레미콘. 화물차 다니는거
너무 위험해보이드라
아이는 차량 멈춘거 확인하고 지나갔습니다
레미콘 사각에 아이가 다친거같은데 아이탓 하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안가는게 상책이다.
사각지대가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항상 이런거 보면 승용차들에 들어가는
안전기술들은 상용차에 들어가는게 맞는데 왜 항상 승용차에만 적용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차값대비 푼돈 수준인데 어라운드 뷰랑 버행자 발견하면 멈추는 기술은 이미 나와있다.
법적으로 의무설치하게 바꾸면 될것을.
그런건 또 기가막히게 일을 안하지
공사장 가면 "차량이 나오니 조심해라"라는 입간판이 버젓이 설치되어 있는게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은 교통 안전 미개국입니다.
저 레미콘 운전자요? 못본건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냥 죽을 죄를 지은겁니다.
운전대를 잡는 순간, 모든 사람은 잠재적 살인자가 되는겁니다. 이걸 인정 못하면 그 사람이 그냥 운전면허 뺏어야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네, 대한민국은 교통 안전 미개국이 맞습니다.ㅋ
화물차 시야에선 초딩이 안보이는 사각임
전면에 반사경 큰거 설치해서 차량좌우측이
잘보이게 좀 할수있겠구만
에혀....안전불감증은 그냥 하늘을 찌르네
애가 얼마나 놀랬을지ㅠㅠ
건장한 성인 남자인 저도 대형차 잣같이 둘어오면 무섭죠..;;
돈좀들이더라도 하시는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8783
첫 짤을 보면 레미콘 옆에 아이가 있음 저 상태에선 차 높이때문에 아이가 안 보임...
하지만 3미터 전, 5미터 전, 10미터 전에 이미 아이가 보였을텐데 본인이 우회전을 할 사람이면 이미 보였던
아이를 신경도 안 쓰고 (아이가 갑자기 뛴다거나 킥보드나 자건거를 타고 빠르게 나타난 경우가 아니라면)
아이가 걸어가는 속도를 대충 봤을텐데 우회전하면서 확인도 안 한 것은 기사가 100퍼 잘못임...
어린이 안전교육을 부모도 수시로 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과실을 떠나 사고나면 결국 내 애가 장애입고, 다치고 고생하는데 10000:0 과실비율 나온들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애들한테 인도 걸을때도 가능하면 최대한 안쪽으로 차 진행방향을 마주보고 걸으라고 합니다.
음주 등 비정상적으로 운행하는 사람이 항상 있을거라 의심하고 길을 건널때도 차 멈추는거 보고 건너라고 합니다.
내 아이 조심시켜서 나쁠건 없죠.
이 사고 아이 부모님이 교육을 잘못 시켰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아이들은 금방 잊어버리니 부모님의 지속 반복적인 안전 교육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나만 법규 잘지킨다고 안전한게 절대 아니라는 점을 아이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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