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 주행중 사고가 났습니다.
가해차량은 방향지시등을 키고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한번에 두개차로를 변경할 것을 예상 할수 있늠 사람은 없습니다.
상대방은 저희 차량이 20%과실이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20%이하는 합의 안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목이 불편하여 대인
접수 해달라고 하니 본인도 몸이 아파서 병원 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저희는 100:0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숄더체크를 하지도 않고 들어 온것입니다.
사고 후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안합니다.
이건 무과실 나와야 맞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무과실 나와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무과실 받기가 생각보다가 빡세죠,
이런건 그래서 보통 대인없이 대물 100% 마무리 되는게 보통입니다.
님도 대인접수 거부→경찰에 교통사고 신고→(병원)진단서 발급→(경찰서)교통사고사실확인원 발급→보험사에 직접 청구
상대방과 말섞을 필요도 없음
이건 무과실 나와야 맞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무과실 나와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무과실 받기가 생각보다가 빡세죠,
이런건 그래서 보통 대인없이 대물 100% 마무리 되는게 보통입니다.
그건 바로 안전한 도시님 입니다.
곧 나타나서 훈수를 두실 예정 이십니다.
저는 무과실 나와야 돤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제 경험으로는 경적이 의미가 없더라고요. 보통 상대방이 쌘스도 없고 운전도 못하고 그래서 경적 듣고도 반응을 못해서 그대로 ㅊ박습니다.
도대체 도로주행 할때는 연속차선 변경 하지 말라고 그렇게 교육 하는데.
왜 사고나면 과실 나눕니까??.
님도 대인접수 거부→경찰에 교통사고 신고→(병원)진단서 발급→(경찰서)교통사고사실확인원 발급→보험사에 직접 청구
상대방과 말섞을 필요도 없음
평소 운전을 저렇게 했다는거지..
20%는 인정하지 마시고 아프시면 병원 꼭 가시길
주의하면 피할 수 있어요. 주의를 안한 거지. 어쨌든 상대방 중대한 과실로 30%에서 20% 깍아서 10% 과실 예상합니다.
사고 날 인간과 안 나는 인간의 차이.. 길게 짖는 구나.
나는 저런 상황을 안 만들지 ㅋ
보험사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영상에 상대가 계속 넘어오는게 너무 잘 보입니다..
8대2이상 안줄거 같습니다..
대인 빼고 100 딜해보세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내가 피했으면 내가 무과실 뜨는데 못피하고 사고나면 내가 못피했다고 과실을 물리는게 우리나라입니다.
참 이상합니다.
저렇게 지목숨 아까운줄 모르고 운전 ㅈ같이 하는 자식은 과실 100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저따위로 안할거거든요.
현실은 아쉬울뿐이구요. 보통 저런인간들이 대물100으로 딜걸면 그게 뭔지도 몰라서 깜빡이켰는데 내가 왜 100이냐고 개같이 우겨대거든요. 그러다 대인포함되면 과실 나눠지고.
저는 피하면서 사고인데도 좀 크게 파손됐구요 뒷쪽휀다와 뒷바퀴 깨짐...
보험사 직원 와서 저에게 병원 안가는 조건으로 100%과실 인정한다고...하도 바빠서 알겠다하고
병원도 안갔습니다.
그냥 멀쩡했거든요. 담날도 멀쩡했구요. 문제는 차 부품 수급이 어려워 한달동안 랜트카타고 서울 부산 왔다갔다...
진행하니 아직까지 사고는 없었는데 이런식으로 들어오면 가끔 놀랠때가 있네요.
연속차로변경 뭐야....
뭔 과실이야...
레이 특 . 낄떄는 미친듯이 끼고는 앞에서 빌빌 거리고 감. 도대체 왜 무리하게 낀건지. 인터체인지만 나오면 1차로로
유도탄 처럼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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