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보면
영화 글레디에이터가 생각납니다
국가를 위해서 목숨바처 싸우던
막시무스를
권력욕에 눈먼 자들이 깊은 수렁에 빠트리죠
사랑하던 가족을
다 잃고 자포자기 하던
막시무스가 각성하고 복수의
칼을 갈던 장면이 요즘 조국 전 장관을
보는듯 합니다
예전 조국 수호 집회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
입니다
물론 박그네 탄핵촛불집회도
그 겨울에 두번 빠지고 모두
참석 했습니다
저는 김대중때무터 민주당이고
노빠입니다
현재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을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금은 찬물 더운물 가릴때가
아니고 야권에서 200석 이상을 가지고 와야하는
때입니다
싸움은 그후에도 늦지 않아요
똘똘 뭉쳐서
이번선거 이깁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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