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파트 담배빵 관련 뉴스때문에 정말 화도 많이 났었는데..
저도 당하니 진짜 미쳐 환장하겠네요//
와이프가 제 차 운전하는데 육아휴직하고 아기가 신생아라 어제 하루종일 나갈일이 없었는데
오늘 제가 퇴근하고 아이보고 와이프가 잠깐 나간다고 나갔다가 확인했네요..
cctv로 그 작은 담배 던지는거 확인은 불가능 하고...
밖에서 아파트 베란다 찬찬히 보니 여러곳에서 담배연기가 나오는데... 이래서 고급아파트 살아야 하나 싶구요...
아무리 기사나고 이슈화 되도 이 국회의원놈들은 신경도 안쓰고...
지금 담배때문에 배란다 문도 못열고 사는데 제발 돈있고 책임질수 있는 사람들이나 담배피게 담뱃값좀 올렸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ㅠㅠ
딱 제 차에 겨냥해서 던지더라고요.
그런데 위에서 던지니까 블박에도 안찍히고. 그래서 다음 부터는 거기에 주차 안합니다.
어떤 미친놈은 담배를 앞유리 아래에 던지는 놈도 있습니다.
딱 제 차에 겨냥해서 던지더라고요.
그런데 위에서 던지니까 블박에도 안찍히고. 그래서 다음 부터는 거기에 주차 안합니다.
어떤 미친놈은 담배를 앞유리 아래에 던지는 놈도 있습니다.
깨시민 동네 사시나보네요
서울시 땅값 지도 보시고 빨간색으로 이사 ㅊㅊ
베란다 샤시에 담배빵 생겼는데
그XX 피던 담배도 메비우스...ㅜㅜ
1톤 화물차 뒷칸에 떨어져서 불 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고의로 던진거니 방화라고 봐야...
저경우는 보닛을 보고있는 카메라여야 가능하긴하죠
행동도 쪽바리구만요~!!
있는 돈 다 쓰고 죽어야 하는데...
돈 많이 벌어 좋은 아파트로 가세요
못사는 아파트라고 베란다에서 남한테 피해까지 주면서
흡연하는건 문제지만 담배값 인상은 그만~
담배를 왜 못 끊는지, 담배를 끊읍시다.
담배 피고 길바닥에 버리고 침뱉고 뒤에 사람 오는데 앞에서 피우면서 걸어 가고 ,
이런 사람은 그냥 인성이 그정도 ~
제가 현재 거래가 30억~40억 되는 아파트 사는데
여기도 꼴초 개많아요.
심지어 1주일에 한번은 방송해요.
실내흡연 하지말라고.
돈 많은거랑 적은거랑 상관없는 쌉소리를 길게도 하시네.
제가 블박 각도 조절하고
같은층 피해자 하나 구해서 그 차주 차는 대각선으로 세워서 의심되는 집 비추게 해서.
빌라11가구중 내가 주차한 곳은 1라인 한층에 3가구, 201-301호 담배 안피움 401호 가정집은 아닌거 같고
뭐하는곳인지 모르지만 주간엔 아가씨가 저녁엔 다른 남자가 어쩔댄 반대로~~ 암튼 요놈들이 확실한데
증거가 없어서, 입구 계시판에 담배 피우고 함부로 던져서 차 본넷에서 타다 꺼졋다 조심해라 라고 써놧더니
이후론 담배 안피우는거 같더라구요 아니 피우더라도 꽁초를 배란다 밖으론 안던지더라구요, 그전엔 꽁초가
두-세개씩 잇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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