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양차 용인시 산속에서 거주중인 i40오너 입니다
지난밤 병원 다녀오다 집에 거의 다와서 구덩이? 같은곳을 잘 보이지 않아 실수로 밟고 지나갔는데 엄청나게 큰 소음이 나고 타이어에서 소리가 나길래 집까지 1분 남짓 남은 상황이라 일단 귀가하여 타이어 확인하고 앞 타이어만 펑크가 났나 싶어 아침에 긴급출동으로 해결하려고 일어나 확인해보니 저렇게 앞뒤가 전부 펑크가 나 있네요 현장에 걸어가보니 의심되는 구덩이에 저런 반생이가 튀어나와 있었는데 저런걸로도 저 정도로 타이어가 찢길수 있을까요? 일단 저 구덩이가 의심 되긴하는데 워낙 주변에 구덩이가 많아 확실하진 않네요 이럴때 도로과? 국민신문고?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될까요?
블박다시 확인하고 현장다시 가보니 처음 생각했던곳은 아니고 저곳인데 몇시간전 저 흰색으로 누군가가 덮고 간 흔적이 있네요 저만 피해본건 아닌것 같습니다
오비이락일수도 있잖아요.
한번에 양쪽이 저리 되는건 확률상 불가할듯한데요?
도로 관리자가 누구인지 확인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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