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량 출고 3년차 13000km정도밖에 운행하지 않았지만, (이직하고 나서부터 차를 잘 안씁니다..ㅜㅜ)
오늘 장보러갔다가 무심코 보는데 운전석 뒷바퀴 한쪽이 이렇게 돼있길래 문의올립니다.
제가 듣기론 타이어 사이드월부분이 상당히 약해서 조금의 손상이라도 가면 교체해야한다고 들어서요.
이 정도라면 혹시 무조건 교체해야 하는지요?
혹시 교체해야 한다면, 4쪽 모두 or 뒷바퀴 2쪽만 or 손상된 타이어만 교체 중에 어떻게 교체해야 할까요?
답변 해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맞아요 코드절상이라고
부풀어 오르는데 저정도는
사이드윌쪽에 데미지 갈정도의
충격이 아닌..
연석에 스윽~ 긁힐정도 라서요.
사진 부근에 뻥뚤린 내 차 불빵하고 3년넘게 지금도무탈 합니다
거길 해주는 업체가 미쳤네요
이 병신의 댓글 대부분이 뇌피셜을 근거로하네.
싸이드에 그럼 지렁이 박을까? 생각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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