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고는 아니고~~ㅋ
출차 차량이 횡단보도에 걸쳐 섰습니다.
좌 우 자전거가 왔고. 자전거횡단도를 벗어나서 충돌할 뻔 했지만
자전거 끼리는 충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좌측에서 온 자전거 뒷 바퀴와, 차량은 닿았고......
영상 이후에 차량은 우회전하여 자전거 운전자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았네요.
이 경우 영상에 관계자 3인 중 가해자는 누구이고, 과실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 예시로 제 생각대로라면~
1.횡단보도를 막은 차 : 0(통제에 맞게 운행, 앞 차량 막힘으로 불가피한 정지)
2.자전거도로를 달리던자전거 : 70(앞 막힘 상황에서 정지하지 않고, 횡단보도로 우회한 점)
3.횡단보도로 달리던 자전거 : 30(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탄 점)
-- 관련 있는 하자 운전자가 하나 있네요. 사고차량 앞 가로본능 차량.(우회전 부가차로로 진입하지 않고, 2차로 건너뛰려다가 엉뚱한 장소에서 정지) - 사고와 무관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저 운전자가 사고 기여도 100%로 보이네요.
모든 차마는 무과실 입니다.
그런 건 왜 바꾸는 건지... 저도 처음엔 적응이 안되서 왼손은 아예 브레이크 돌려 놓고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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