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를 못해놔서 아쉽네요
깜깜해서 시야확보 안되는 밤에
우회전 하면서 정지선 멈추지도 않고
자전거 타고 교통섬으로 가던 두명 쳐놓고
속상하다고 하시던 분
명박이 때 면허를 따셨어도
바닥에 그어진게 정지선인건 아시죠..?
언제 났어도 날 사고였는데
치여서 몸 아픈 사람보다 속상하실까 ㅉㅉ
시야 확보가 안되면 서행하시고
정지선과 횡단보도가 보이면
좀 섰다 갑시다 섰다
끝.
캡쳐를 못해놔서 아쉽네요
깜깜해서 시야확보 안되는 밤에
우회전 하면서 정지선 멈추지도 않고
자전거 타고 교통섬으로 가던 두명 쳐놓고
속상하다고 하시던 분
명박이 때 면허를 따셨어도
바닥에 그어진게 정지선인건 아시죠..?
언제 났어도 날 사고였는데
치여서 몸 아픈 사람보다 속상하실까 ㅉㅉ
시야 확보가 안되면 서행하시고
정지선과 횡단보도가 보이면
좀 섰다 갑시다 섰다
끝.
이래 글 쓰신분 말씀하시는거죠?
기다료 봅니다
노이해
운전자는 뭔가 되게 억울해 하는 거 같던데요
마치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느낌이였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절대 멈출생각이 없음.
물론 자전거를 타고 건넌 것도 잘못인데
짧은 횡단보도에서 거의 나오자마자 사고났음.
막말로 그냥 걸어나왔어도 사고 났을 운전스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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