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 외모로 공격하는게 무식하다는거죠. 왜 죄를 안보고 외모만 보는건지 싶기도 하고. 범죄자 옹호하는 마음 전혀없는데 남편이 바람피고 학대하다 이혼한건지 정신이상이 있어서 이혼한건지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진위여부가 밝혀지고 손가락질해도 안늦어요. 추측을 추측답게 해야지 무슨 몰아가기 식으로만하니 그런거겠죠. 따뜻한 심성을 가졌지만 외모로 상처받고 있을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외모비하, 관상과학 이런 말들이 마음 아프게 하네요.
아무도 모르는거죠. 결혼해서 삶이 순탄하지 않았는지 남편이 속을 썩혓는지.
제가 보기에는 참다참다 어느 순간에 정신줄을 놔버린거 같습니다.
약 4년 전에 옆집 여자가(40대) 있었는데 아들 하나 혼자 키우며 살더라구요. 오다가다 인사하는 정도였는데 어느 날 밤새도록 큰 소리가 나더라구요. 말소리 들어보니 친정엄마하고 나누는 대화였는데 여자는 동문서답하고 친정엄마는 달래고....
암튼 아침에 봤는데 경찰들이 와서 보고 있는데 옆집 여자 엄마가 울면서 저한테 하소연을 했습니다.
이혼하고 혼자살다 정신줄 놔버린거같다고...살짝 옆집 여자를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얼굴이 평상시에 제가 보던 얼굴이 아니었거든요. 처음봤습니다. 정신줄을 놔버린 얼굴을....결국 정신병원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지금은 모르겠네요.
현재 사진은 화장 안한고 머리 헝클어진 경찰서 사진이잖아요. 누가 경찰서 사진찍는데 꽃단장하고 찍어.
여자 화장빨 조심해야됨. 평소 저렇게 다니진 않았을거잖음.. 멀쩡하게 다녔을, 지 모습을 감췄을 생각하면 그게 더 소름 돋음.
생물학상 여자는 임신,폐경등 위험 요소가 많음. 온갖 우울증을 갖다붙여서 이해 시키려하지만, 사실은 약자라는 피해의식을 깔아주거나 남성들의 양반질이 기반됐다고 봄.
예로, 니엄마도 여자였다, 신이 바빠서 어머니를 보냈다...등 이런식의 희생=어머니(여자) 아버지는 술퍼묵고,고함치고,바람피고,엄마때리고...패륜적인 사람으로 묘사한 이 ㅈ같은 여가부와 폐미들에게 세뇌당하다 보니 애새끼들도 남자=아버지에 경기를 읽으키는 지경이다.
암튼 저년도 판새들이 온갖 핑계거리 다들고 나와서 감경시킬거라 본다.
교편 잡았고,어머니고,이혼후 우울증,동종의 전과가 없고 등등.
사형은 아니라도 최소 30년은 때려라!
보통 여자는 이혼하면 더 잘살려고해요.
애들도 악착같이 더 잘 키우려하고
직업이 교사면 직장도 든든한데
이혼하고 망가졌다고하기에는 좀...
보니까 이전엔 괜찮앗네요
이혼했으면 행복하게 살고 있겠죠
예전에도 보면 안산사는 조O순, 이사람 범행저지르고 잡혔을때, 네이버 개인 블로그가 테러 맞은적 있는데, 조O순 블로그라고 소문났던거임. 그때 그사람 보고 역시 범인인상이다 뭐다 욕들 하고 갔는데,
알고보니 전혀 다른사람이었음.
다들 행적하고 관상가지고 사람 판단 너무 쉽게 하시네영.
본인들 특정행적이나 외모 가지고 넘겨짚으면 막 화낼거면서.
과거사진이 다른 사람일까봐?
외모로 사람을 판단해서?
이미 범죄자의 범행이 확정되었고
범죄의 정도가 심각해 얼굴, 이름 등의 신원이 공개된 것이고
누가봐도 동일한 외모에 동일한 이름의 과거 사진 공개인데
뭐가 그렇게 불편함??
특정된 흉악범 외모로 한마디 하는 것이 그렇게 불편함?
어리디 어린 초등학생이 무고하게 살해 당했는데 원인의 진위 여부 밝히기 전에 비난하면 안되는군요
조두순, 강호순, 오원춘, 고유정, 이번에 신상 공개된 묻지마 살인마 이지현 등을
외모로 공격하면 무식한 것이고요~
보배 형님들! 극악무도한 흉악범이라도 절대 외모로 공격하지 말고 평가하지도 마세요
따듯한 심성을 지녔지만 외모가 별로인 사람들 상처 받게하는 아주 무식한 행동이니까요
벌을 받아야 합니다.
영화 미저리 분위기!;;
남자에게 버림 받을때 뿐인걸로 아는데..
참...흑화도 저정도면 이혼한 남편 생사도 알아봐야 하는거 아녀..ㅡㅡ
애가 너무 안쓰럽다 정말..ㅠㅠ
아니 그건 동성간에도 마찬가지 선 후배 모든 인간관계 다 똑같다고 생각
나이들수록 혼자 즐기고 행복하게 사는방법을 아는게 제일중요한듯
악인.사기꾼..들만 안만나도 절반은 성공한인생
저런 악마는
얘도 싸패예요.
니년은 출소날 덤프트럭 행렬에 깔려 시체수습도 못하게 짓이겨져 뒈지길 빈다
흉악범죄자를 닮았다는 말은 수치심 또는 모욕감을 느낄 수 있음
캡처해서 제보했음
그것이알고싶다 나오겠네.
겨우 신상 공개가 큰 형벌이나되는듯..
이러니 범죄가 줄어드나
교사 정년까지 다 채우면
성격좋던사람도 우울해지고 이기적으로 바뀌는듯..
제가 보기에는 참다참다 어느 순간에 정신줄을 놔버린거 같습니다.
약 4년 전에 옆집 여자가(40대) 있었는데 아들 하나 혼자 키우며 살더라구요. 오다가다 인사하는 정도였는데 어느 날 밤새도록 큰 소리가 나더라구요. 말소리 들어보니 친정엄마하고 나누는 대화였는데 여자는 동문서답하고 친정엄마는 달래고....
암튼 아침에 봤는데 경찰들이 와서 보고 있는데 옆집 여자 엄마가 울면서 저한테 하소연을 했습니다.
이혼하고 혼자살다 정신줄 놔버린거같다고...살짝 옆집 여자를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얼굴이 평상시에 제가 보던 얼굴이 아니었거든요. 처음봤습니다. 정신줄을 놔버린 얼굴을....결국 정신병원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지금은 모르겠네요.
남 하나 같이 데려가면 할수 잇을듯 싶어서
꼬맹이 죽였는데 자기 배때기랑 목 찌르긴 또 싫엇던거지
저건 우울증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
다들 알잖아 전여친이자 현마눌이 어디 모임 외출할 때랑
집에서 뒹굴거릴때 차이ㅋ
영화처럼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가나?
항상 피해자의 가족은 고통받으며 살아가는데 가해자 가족은 어떻게 살아가나 궁금하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ㅠ
악질선생들
혼이 망가지면 얼굴도 망가지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봤지요.. 안타깝습니다.
여자 화장빨 조심해야됨. 평소 저렇게 다니진 않았을거잖음.. 멀쩡하게 다녔을, 지 모습을 감췄을 생각하면 그게 더 소름 돋음.
생물학상 여자는 임신,폐경등 위험 요소가 많음. 온갖 우울증을 갖다붙여서 이해 시키려하지만, 사실은 약자라는 피해의식을 깔아주거나 남성들의 양반질이 기반됐다고 봄.
예로, 니엄마도 여자였다, 신이 바빠서 어머니를 보냈다...등 이런식의 희생=어머니(여자) 아버지는 술퍼묵고,고함치고,바람피고,엄마때리고...패륜적인 사람으로 묘사한 이 ㅈ같은 여가부와 폐미들에게 세뇌당하다 보니 애새끼들도 남자=아버지에 경기를 읽으키는 지경이다.
암튼 저년도 판새들이 온갖 핑계거리 다들고 나와서 감경시킬거라 본다.
교편 잡았고,어머니고,이혼후 우울증,동종의 전과가 없고 등등.
사형은 아니라도 최소 30년은 때려라!
사형말곤 답이없는데...
뭘하든 자기는 엄청 잘살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겠지...
우리나라 이혼을 앞둔 이혼녀들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막상
이혼하면 맨탈 붕괴에 찌글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60%가 넘는다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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