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를 생각하면 참.
저여자 처음 MBC 기자로 화면에 나왔을 때 기자들 중에 꽤 수려한 외모를 가졌다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당시에 여기자하면 외모로서는 매력 끌만한 부분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었나?
당시에 저여자가 수꼴쪽이었는지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ㅋ
김은혜는 아마 나중에 자기 인생을 뒤돌아 볼 때
서결이 옆에서 그한순간을 넘기려고 날리면을 외친 것을 아마 평생을 두고두고 후회할 것.
왜냐?
이 바이든 날리면은 화면과 음성이 남아 있어서 이건 역사에 남겨지는 거거든.
그리고 이것을 보는 앞으로의 후손들이 청력이 비정상들이 아니거든.
이여자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 저런 짓을 했다는 것을 앞으로 태어날 모든 사람들이 그냥 그대로 알게되는 것.
저여자는 자신이 정말 얼마만큼의 실수를, 자기자신과 자기가족들에게 했는지를 아마 지금은 욕망에 눈이 멀어
모를테지만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더욱 처절하게 알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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