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생각하는
이번 대선의 최대변수는
바로 이재명 후보의 경호
언론사와 포털 정치기사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둘러싸고 '경호가 허술하다',
'대표님 옆에 얼씬도 못 하게
막아주세요'라는 우려들이
심심찮게 발견된다.
'이재명 경호가 대선 유일한 변수'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경찰청과 민주당 핵심 관계후보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 후보는
현재 경찰의 24시간 밀착 경호를
받고 있고, 그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다음 날인 28일부터
경찰은 후보 경호 인력을 증원했다.
그럼에도 돌발 행동이나 '정치 테러'가
벌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민주당에선
지지자들의 협조를 당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사건도 있었는데
당연히 밀착 경호해야지.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도 지지자 처럼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총기와 독극물 살포 같은 모든 가능성을 대비해서 경호해야 합니다.
김정남 처럼 독극물 테러와 신원불상의 총기테러 등등 셀 수 없는 가능성에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당연히 당선되겠지하는 방심
생각보다 이나라에 이상한 족속이 30프로가 넘기에 방심 금물
전 대선을 꼭 기억해두길
단, 내란당 후보는 눈감고 경호해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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