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합류 하고 있습니다.
A에는 A급이 모인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역대급 경선투표 대통령후보 확정!
된것처럼
장담하건데 역대급 대통령 당선표가 나올것 같습니다.
아니 그래야 합니다!
"어차피 이재명인데 나 하나쯤이야!
이런 멍청한 생각 하지 마시고
꼭 투표하러 가세요!!!
민주당은 꼭 개헌해서
현직 대통령도 연임 가능하도록 해주세요!!!
이재명 대통령님 5년 으로는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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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200석으로 반드시 개헌!!! 개헌!!! 개헌!!![36]조회 13,043 | 추천 313 | 2025.04.30 (수) 16:12
이재명 후보님 캠프에 A급 인재 능력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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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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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든 세종이든 가둬두고 일시켜야함
해외순방때만 잠시 풀어주고........
청와대든 세종이든 가둬두고 일시켜야함
해외순방때만 잠시 풀어주고........
다달이 비타민C와 6년근 홍삼정 보내드릴 자신있습니다
벌레같은 2찍들 아오.....
최대득표 대통령이 되시어 부디 국민들이 행복 할 수 있도록
일 열심히 해 주십시오~~~
그래서 2찍 벌레다.......
잘한다 잘한다던 문재인 5년뒤에
국민의 선택은 윤석열이었습니다.
윤석열이 집권해서 나라가 어떻게 되었나요?
이재명 5년뒤에 또 국짐이 집권한다면 나라망합니다.
그리고 이재명은 반드시 감옥갑니다.
민주국가 시스템이 한국인의 유전자에 인이 박히도록 하려면
민주당이 최소 한세대 30년은 집권해야합니다.
이재명은 반드시 민주당 집권 30년의 초석을 닦아야합니다.
내용에는 동의, 그러나 어떻게 가능??
노 대통령이 뭘 잘못해서 국민들에게 욕 먹으면서 지지율 개 폭락했지?
문 대통령이 뭘 잘못해서 국민들에게 개 까였지?
언론사들이 떠들면, 우리도 똑같이 짖어댄다.
이게 가장 큰 문제다.
지금 당장 봐.
김경수 수박 쉑히라고 열라 떠들던 사람들이 지금 조용하다.
왜냐면, 더 더러운 보수영입 인사도 이루어 지고 있거든.
그래야 우리의 '중도보수' 스텐스가 강해지고, '확장성'이 커져서 '대선판'이 유리해 지니까.
문제는,
대선 후부터 가장 큰 '갈등요소'가 되겠지
'언론사'를 등에 업고, '내부권력투쟁'을 시작할 거다
그러면 또다시 언론사들은 일제히 '친이'들을 까대며, 이재명을 향한 공격이 시작되겠지
우린???
이재명을 공격하며 또 짖어댈 거야
아니라고?
우리가 노 대통령에 한 짓을 생각해봐, 문 대통령에 한 짓을 생각해봐.
결국, 영입한 인사가 사고를 치면 '친노', '친문' 이름으로 대통령이 까인다.
이재명이라고 예외일 거 같나?
국민의 정치수준이 곧, 나라의 정치수준이 된다.
지금은, 너무나 모잘라 보인다.
언론사들이 떠드는 대로, 너무나 쉽게 움직여주고 있지 않나?
노 대통령께서 그러셧지, 바람만 세게 불어도 대통령 잘못인냥 느끼셨다고.
그런 대통령이 당에서 쫓겨나고, 탄핵 당했다.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금배지' 욕심에, 열린우리당을 아예 파괴해 버렸다.
그래서 한나라당은 유일한 '전국구정당'으로 너무나 쉽게 총선을 다 먹어버렸지.
더럽지만 이게 정치고, 이게 현실이다.
이재명 이후의 민주당 30년 초석을 닦아야 한다고?
어떻게???
결국, 정치의 본질은 '권력획득'이고, '중도보수' 스텐스를 위해 보수인사들을 영입할 수록
'내부권력투쟁'은 커진다.
가만히 있는 국힘당이 '반사이익'을 또 가져가겠지.
아무리 정치 잘해봤자 결국, 언론사들이 까면 국민들이 또 까댄다.
IMF 극복하면서 최초 코스피 2,00 돌파한 노 대통령 열라 까였지.
코스피 최초 3,200 돌파, 경제와 국방과 복지 모두 최고였던 문 대통령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이재명 이라고 예외일까?
말은 쉽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의 수준은 여전히 '언론사'들에게 끌려다니는 수준!
어제까지 우린 김경수 수박쉑히를 열라 까댔지만, 이제 쓰레기 보수들 까지 '중도보수 스텐스'를 위해 합치는 마당에 뭔 의미냐...
이게 정치다.
세를 불려서 선거에 유리하도록 '판을 짜는것
그러니까, 보수를 끌어들일 수록 '갈등요소'는 더 커지고,
결국, 이재명은 구석에 몰릴 수 밖에 없게된다.
언론사들은 '내부권력투쟁'을 연일 크게 보도할 것이고, 그 모든 것은 '대통령의 책임'이 될 것이기에...
바라는 것은,
국민의 수준이 높아지길 바란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이재명과 민주당을 지지해 주길 바란다.
그러나 걱정이다.
정치는 늘 반복되어 왔거든.
감옥에 간, 더럽고 멍청한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나라거든.
이게 '국민 다수의 선택'이다.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다.
결국, '다수'는 언론사에 의해 움직이고, 언론사는 이재명을 가만히 놔둘 리 없다.
지금은 보수영입이 땡큐지만, 이게 곧 '양날의 검'이 되어 이재명을 옥죄일 테지.
걱정이다.
우린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있지.
하지만 봐, 정규제를 우리편으로 착각하고 있고, 보수영입을 좋게만 생각하고 있고,
심지어 수박쉑히인 김경수에 대한 비판도 줄어들고 있지.
당연해, 세를 불리는 '외연확장'의 명분이 대선판에선 가장 큰 힘을 가지니까.
걱정이다.
대선 후가...
당의 잘못 모두를 몽땅 '대통령의 잘못'으로 몰아갈 텐데, 누가 그를 지켜줄 수 있을까?
국민의 의리 따윈 한 줌의 모래와 같다.
노 대통령을 까대고, 문 대통령을 까댔던 게 바로 우리다.
유시민과 김어준은 끝까지 이재명을 지켜주려 할 거다.
근데, 언론사가 떠들면 '여론'이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다.
이번만은 다르기를....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하고, 퇴임 후의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사법개혁 완수하고
국정운영 정상화 시켜놓고
2028년 총선 대승해서 2029년도에 개헌 가보십시다
그냥 멍멍~ 해봤습니다
그러나 우리편이 왜 그걸 반대하고, 국힘당과 수박들이 왜 찬성했겠나?
달콤한 꿀 속에 숨겨진 '독'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시스템의 보호'가 이재명 개인의 연임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이다.
'현직 연임제'라니...
이 얼마나 '순진해 빠진' 소리인가?
5년 연임이 아니라, 아예 50년 연임하지 그래?
현직 대통령 연임제는 불가능 하다, 그것은 '독재'를 의미하니까.
그래서 '연임제'는 절대로 현직에 적용되지 않게 해놓았다.
다시 생각해 볼까?
만약, 이게 가능해 지면, 국힘당이 다수석을 확보한 후 '지지율'이 높을 때
'헌법'을 뜯어고쳐서 대통령 연임제 도입이 가능하고, 스스로가 해당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바로, 윤석렬의 연임!!!
그러니 헌법은 현직대통령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없도록, 아예 현직은 배재시킨 것.
한 쪽 편 유리하도록 바꾸면 그게 '제도'냐? 편법이지.
유시민 작가가 검찰을 이용해서 국힘당을 치는 것도 좋으나, 더 좋은 것은 아예 검찰을 '기소청'으로 전락시키는 게 최선이라는 말도 같은 의미다.
정권이 바뀌면, 그 검찰은 또다시 그 칼날을 이재명을 죽이는데 쓰일 테니까.
순진한 사람들....
때론, 순진함은 죄악이 된다.
그리고 그 '연임제'란 달콤한 꿀 안에 항상 독이 숨겨져 있지, 바로 '내각제'.
바쁜 대통령을 위해 총리에게 권력을 나눠줘서, '효율성'을 추구하겠다고 떠드는 바로 그것!!
사람들은 정치 무서운 걸 모르고, 막 내지른다.
그게 이재명을 죽이고, 독재세력을 도와주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음을 모른다.
국힘당이 이번 대선을 '극우스텐스'로 치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 빈 공간을 노리는 놈들이 많다, 정규제 같은 무리들이 '극우'가 대선에서 폭망하길 바라고 있지.
똑똑한 이재명은 진짜로 '중도보수'의 길을 걸으며, '극우내란당'인 국힘당을 더 구석으로 몰고 있다.
너무 땡큐지.
다만, 걱정이 있다.
탕평적이고 고른 인사는 '대선'에선 너무나 유리해 지지만,
정권획득 이후에는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진보 내부 끼리도 '권력투쟁'은 기본인데, 정신이 똑바로 박힌 놈들이 애초에 '보수' 했겠나?
지금의 보수는 진짜 보수가 아니라, '매국쓰레기'일 뿐.
즉, 보수인사 영입은 민주당의 '확장성'을 의미하나, 동시에 '갈등'을 의미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곤, 다시 그를 향한 공격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노 대통렬이 그랫고, 문 대통령이 그랬다.
고른 탕평인사는 '수박'을 낳았고, 배신자들을 낳았지.
노 대통령을 '열린우리당'에서 내쫓고, 열린우리당을 스스로 파괴하고, 노 대통령을 탄핵한 무리들과 결탁했지.
문 대통령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가 그렇게도 욕했던 김경수와 김부겸이 또다시 이재명 후보의 곁에 서 있다.
자, 예전처럼 까댈 수 있겠나?
더 개쉑히들인 보수도 끌어들여서 '외연확장'을 하는 판에... 무조건 '대선'에 이기고 보자는 전략.
그래서 조중동도 쫄고, 검찰도 쫄고 있는 것.
또다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이재명은 대통령으로 쓰여질 것이고, 또 버려질 가능성이 높다.
국민이 그를 지켜줄 수 있을까?
난 불가능 하다고 본다.
뭔 말만 있으면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지껄였던 게 우리다.
윤석렬 개쉑히 뻘 짓을, '문재인 때문이다''라고 지껄였던 것 역시 우리다.
두 분 다 검찰의 핍박을 받고, 한 분은 그렇게 가셨고, 한 분은 다행이 3년 반만에 끝나게 되겠네.
이재명이 여기에서 예외일 수 있을까?
확신할 수 있나?
우리의 수준은 노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 했고, 문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 했다.
그냥 '언론사'들이 떠드는 대로, 우리 역시 똑같이 짖어댔다.
이재명이라고 예외일까?
완벽은 없다, 그 조금의 잘못을 확대해서 언론사들을 모두 한 목소리를 낼 것이고.
우린 또다시 똑같이 떠들겠지.
참, 웃기다.
현직대통령 연임제 라니...
멍청하고, 순진하다.
언론은 돈과 권력에 빌붙어 먹고 있음.
진보는 그걸 해줄 힘이 없고.
이재명 퇴임이 다가오면 개 같이 욕 먹을 것이고,
그 시발점은 '친이' 즉, 우리가 대선을 위해 영입하는 '보수 쉑히'들이 될 것임.
노 대통령이 생전에 그런 말씀 하셨음.
'국민들이 저를 지켜주셔야 한다고.'
가능했나?
또다시 우리가 이재명을 지켜줘야 하는데, 가능하겠나?
자신 하지 말자.
언론사들은 개 같이 이재명을 물어 뜯을 것이고,
영입되었던 '친이'를 가장한 보수놈들은 엄한 짓을 하며 '갈등'을 부추기겠지.
정치인이 추구하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는 바로, '권력획득'에 있으니까.
철저하게 깽판 칠 것이고, '내각제'를 지향할 것이다.
이러면 또다시 똑같은 일이 발생하겠지.
또 국힘당이 권력 가져간다.
언론은 내부에서 열라 싸우는 '민주당'을 열라 까댈 테니까.
국힘당이 '극우스텐스'로 선거를 치르는 지금,
우리가 '중도보수' 지위를 가지려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보수'인사들의 영입은 결국, 우리에게 '갈등요소'가 된다.
'민주당'만으로 선거를 이기면 가장 베스트인데,
보수영입이 우리에게 '확장성'을 주는 메리트가 너무나 크다.
결국, '양날의 '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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