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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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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눈팅러1479 24.06.03 17:30 답글
    느그 닥그네때는 집값 안올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차차 이걸 생각할 지능이면 2찍이가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6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정부, 1분기 한은에 31조 빌렸다…역대 최대 규모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3070614554621912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자금순환(잠정)'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금운용액은 76조9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4조8000억 원)에 비해 12조1000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2020년 1분기(81조 원) 이후 3년 만에 최대 규모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6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1분기에만 54조 적자…‘윤석열표 건전재정’ 시험대에 서다 [주말엔]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674661&ref=N

    한국, 1인당 GDP 8.2% 감소…"10년전 수준으로 회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12160?sid=101

    [尹정부 경제 1년] 무역적자에 세수부족까지…남겨진 과제 '산적'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5510

    한국 작년 경제규모 '톱10' 유지 실패…3계단 하락한 13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59730

    올해 국가총부채 6천조원 돌파…OECD서 GDP 대비율 상승 유일
    https://www.yna.co.kr/view/AKR20231220158300002?input=1195m

    [이슈5] 국가 총부채 '빨간불'…올해 6천조원 넘을 듯 外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31221019200641?input=1825m

    나라 살림 적자 117조 사상 최대...나라 빚 첫 1,000조 넘어
    https://m.ytn.co.kr/news_view.amp.php?param=0102_202304041652200981

    [윤석열 정부 첫 예산] 내년 나랏빚, 올해보다 100조 늘어 1100조 돌파
    http://kpenews.com/View.aspx?No=2670689

    무역수지 16개월만에 흑자…수입 대폭 줄어든 ‘불황형 지표’
    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98317.html?_fr=gg
    등록 2023-07-01 17:52
    무역수지는 작년 3월부터 올 5월까지 15개월 연속 적자였다. 이는 1995년1월∼1997년5월 29개월 이후 가장 긴 연속 적자였다.

    세수 비상에 '차 개별소비세' 다시 올린다…5%로 '원위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9907&pDate=20230608

    부자감세 속 '직장인 세금'은 더 걷혀…"월급쟁이만 봉" 부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9906&pDate=20230608

    외환보유 3년4개월만 최저…건전성에 문제 없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0175?sid=101

    윤석열표 ‘파격 감세’ 헛물…기업들 국내투자 되레 줄었다
    https://headtopics.com/kr/5098049437506761101890-47800415

    피치, 올해 韓 경제성장률 1% 전망…재난 때 수준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72774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6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IMF, 한국 성장률 1.7% 전망…주요국 다 올리고 한국만 하향
    https://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77742.html

    정부, 올들어 '한은 마통' 100조원 이상 빌렸다…지급이자만 1141억
    https://www.ajunews.com/view/20230814110342932
    한도는 최대 50조원이다. 정부가 13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한은 마이너스통장'을 이용했다는 것은 그만큼 쓸 곳(세출)에 비해 걷힌 세금(세입)이 부족해 재원을 '임시변통'하는 일이 빈번했다는 의미다. 실제 올 들어 6월까지 정부 총수입(296조2000억원)에서 총지출(351조7000억원)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55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 또 낮춘 한은…기준금리는 '7연속 동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404&pDate=20231130
    3.5%,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회의였으니 연말까지 이대로 가겠다는 겁니다. 지난 1월 0.25% 올라 3.5%가 된 이후 1년 가까이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고 제자리입니다. 왜 계속 그대로일까.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수도, 내릴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져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금리 내리면 안 그래도 가계부채 심각한데 돈이 더 풀리고 가뜩이나 높은 물가까지 부채질할까 걱정인 거고요. 반대로 금리를 올린다? 그럼 지금도 불경기인데 기업들 돈줄 막히면서 성장률 더 떨어질까 걱정인 겁니다. 3.5% 기준금리 유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리 경제의 현 상황 보여주는 건데요. 실제 오늘(30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내년 경제전망에도 이런 예상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6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비싸서 근처도 안 가"…32년 만에 과일값 최고, 소비자 아우성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518&pDate=20240306
    물가 오름새가 무섭습니다. 새해 들어 잠깐 상승폭이 2%대로 떨어지면서 그나마 조금은 잡히는가 했는데 2월에 다시 3%대로 껑충 뛴 겁니다. 죄다 비싸지만 특히 비싼 것은 과일입니다. 가격이 32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는데 그중에서도 사과값은 1년 전에 비해 무려 71%나 뛰었습니다.
    여기다 최근 국제유가까지 들썩거리며 소비자물가는 한 달 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습니다.
    판매 가격을 낮추기 위해 마트 등 유통 업체에 200억가량을 지원하고 오렌지와 바나나 등은 처음으로 직수입해 시중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확' 올리더니 '찔끔' 내리네…정부, 식품 업계에 경고 보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517&pDate=20240306
    정부는 식품 기업들에게도 경고를 보냈습니다. 원재료 값 올랐다고 가격 올릴 때는 빠르게 많이 올리더니 내릴 때는 천천히 '찔끔' 내려 물가를 끌어올린다는 겁니다.
    실제 밀 가격은 30% 넘게 떨어졌지만 라면 가격은 겨우 3%만 내렸는데 이어서 오원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상목/경제부총리 : 원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가격을 인상했다면 하락 시에는 제때, 그리고 하락분만큼 제대로 내려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경영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최근 들썩이는 주유소 기름값은 매주 점검하고 학원비는 지자체 조정기준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고기도 안 샀는데 10만원 훌쩍 넘더라"…서민들 뿔났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087345g
    지난해 식료품물가 상승 움직임이 이어진 가운데 소비자 사이 식품사들이 최근 국제 곡물가 하락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7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90% 가까이 치솟았다…통계작성 후 '이런 사과값' 처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2761&pDate=20240402
    윤석열 대통령이 2~3%대로 물가를 잡았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발표됐습니다. 이번에도 3%대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물가가 정말 잡혔느냐고 하면 체감은 쉽지 않습니다. 당장 논란의 사과값은 1년 전보다 무려 90% 가까이 치솟아 정부가 통계 조사를 시작한 이래 44년 동안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먹고 싶어도 참아야" 금값 된 제철과일…농산물값도 13.6%↑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960&pDate=20231205
    이번엔 물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물가 올랐다는 소식 계속 전해드리게 되는데 지난달 역시 소비자 물가가 1년 전보다 3.3% 올라, 넉달째 3%대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보시면 상승 폭이 조금 줄어든 것도 같지만 정부가 목표로 삼고 있는 2%보단 여전히 높습니다. 그동안 물가를 끌어올렸던 유가는 다소 진정됐지만, 농산물과 신선식품은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7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물가 안정 위해 '이미 1500억원'…"무제한-무기한" 풀 돈 어디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2759&pDate=20240402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긴급히 1500억원을 투입했는데도 이런 결과가 나오자 윤석열 대통령은 "마음이 무겁다"며 국민들이 물가 안정을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자금을 '무제한, 무기한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건은 이 돈을 어디서 마련할지인데, 계속해서 이상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7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나라살림 성적표' 발표 11일로 미뤄…총선 악영향 의식?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3772&pDate=20240409
    지난해 나라 살림이 역대 최고 규모의 세수 결손, '세수 펑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부가 이 결과를 총선 다음 날 발표하기로 해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통 현행법에 따라 4월 10일 전에 발표하는데, 이게 총선 날짜와 겹치자 선거를 의식해 뒤로 미룬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겁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7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예비비' 급할 때 써야 하는데…대통령 해외순방에 500억 넘게 사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4455&pDate=20240502
    윤석열 정부가 '국가 비상금'이라고 할 수 있는 예비비를 해외순방에 500억원 넘게 쓴 걸로 나타났습니다. 자연재해같이 예측하기 어렵거나 예산 편성을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시급할 때 쓰는 게 원칙인데 해외 순방에 쓰는 게 맞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8월엔 '해외순방 외교활동 경비 지원'을 위해 300억원 넘게 썼고, 7월과 11월 역시 해외순방 운영을 위해 총 76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애초에 편성된 정상외교 예산은 249억원인데, 두 배 넘는 예비비가 추가 사용된 겁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7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외환보유 3년4개월만 최저…건전성에 문제 없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0175?sid=101

    환율 방어 등에 4월 외환보유액 60억달러 감소
    https://www.yna.co.kr/view/AKR20240506013900002?input=1195m
    원/달러 환율 급등을 막기 위한 외환 당국의 대응 조치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60억달러 가까이 줄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3월 말 기준(4천193억달러)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7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오늘 이 뉴스] 尹정부 2년간 '예비비' 사용내역 "용산이전 1위·해외순방 2위" (2024.05.02/MBC뉴스)
    https://youtu.be/kwylqzrAfi0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7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들어올 돈 없는데 있는 돈 펑펑…펑크 메울 밑그림은 '공백'
    https://biz.sbs.co.kr/article/20000172000?division=NAVER
    앞서 보신 재정전략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재원이 한정돼 마음껏 돈을 쓰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법인세가 24조 6000억 원 덜 걷혔고,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가 16조 원, 부가가치세 역시 9조 4000억 원 덜 걷혔습니다.
    3대 세목에서만 50조 원의 구멍이 난 겁니다.
    정부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반도체 불황 등 경제상황이 좋지 않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쓴 돈을 먼저 살펴보면 정부가 경기 하강을 막겠다며 4월 총선 전인 1분기 동안 쓴 돈이 212조 2000억 원으로 올해 예산 656조의 약 3분의 1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가 지난 1분기 75조 3000억 원으로,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정부가 "올해 말쯤이면 적자가 91조 6000억 원이 될 것"이라고 봤는데 벌써 75조 원을 넘은 겁니다.
    감세 위주의 정책을 펼치면서 안정적으로 세수가 걷히길 기대하는 게 일단 잘못됐다는 평가가 먼저 나오고요.
    경기 부양을 위해 이렇게 한꺼번에 지출을 늘린 취지는 좋지만 하반기에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석병훈 /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하반기에는 물가가 안정된 다음에는 경기 침체에 대응할 수 있게 재정 지출을 할 수 있는 여력을 남겨놔야 됩니다. 고물가, 고금리에서 고통을 받는 취약 계층에 한해서만 재정적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영해야 된다고 봅니다.]
    대통령이 오늘(17일) 회의에서 효율적 집행을 유독 강조한 만큼 어떤 내용의 재정 정책이 나올지 관심이 커질 전망입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06.03 22:47 답글
    ㅎㅎㅎ

    그러게... 경제 성장은 언제한다니? ㅎㅎㅎㅎ

    서민경제 어려움에…카드론 잔액 40조원 육박 '역대 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0136600002?input=1195m
    2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지난달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39조9천644억원으로 역대 최다였던 3월(39조4천821억원) 대비 4천823억원 증가했다.
    경기 불황에 저축은행 등 다른 2금융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카드론 잔액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상호저축은행의 여신 잔액은 지난 3월 말 기준 101조3천777억원으로 2년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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