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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둘이 사는 김복낙씨...
밥을 먹으면서 다리를 심하게 떨자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다리떨지마 복낙아~
복은 소중한 함
뭐하는 주접이여
좋은집 산다고 자랑질 하는거냐?
역시 뭘하던 진짜 가볍고 싼티나 ㅎㅎ
누구에게 무슨 어필을 하는걸까.
선출직에 나가는 정치인이 아니라
예쁜 추억거리를 만들고 싶어하는 청소년을 보는거 같다.
이랬을듯...
저 뚜껑 벗겨진 모습 봤으면 좋겠다.
똑같네. ㅋㅋㅋㅋ
그냥 하던대로 해라.
ㅈㄴ 불편해 보인다.
20대 아이들 브랜드 따라 입고는
바지는 주름 하나 없고
이재명 욕 하루종일 하다가
다음 대선에 훈비어천가 또 나옵니다
가볍게 보면 안됩니다
언론개혁 못하면 또 저것들이 정권잡습니다
주접떠는거 주변에서 안말리는게 더 나빠!!
어제는 책보면서 고개 끄덕거리던데
푸풉ㅂㅋㅋㅋ
일부러 슥 미네. 유치하기는...^^
몇달 후에 특검 들어가야
영피프티가 그래서 젊은 세대에 욕처먹는거야.
가발 벗어서 닦아라
천생연분
생긴대로 논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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