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당선 책임론 비판에 이준석 "나보단 추미애·문재인이 더 기여"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윤석열이라는 사람을 키워 올린 데에는 제가 기여한 것보다 추미애, 문재인 등 기여하신 분이 많다. 조국까지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끄러워 임마!!
국짐 당대표까지 했던 색히가 책임지는 모습은 없고
남 핑계만 대고 있는 한심한 색히
계엄해제 표결에도 월담하라고 해도 못하는 비겁한 색히가
변명만 늘어놓고 있음
뭐?? 젊은 정치??
너같은 인간이 오히려 더 더러운 정치를 하고 있고
김현정 커넥션, 언론유착하는 저질같은 색히...
득표율 10% 못넘어서 선거기탁금 3억 날리기를 바란다.
아직 나이도 젊겠다 계속 출전하다보면 환갑 전 언젠간 사람들이 뽑아주겠지 하는 기대감.
근데 실제로 그거에 넘어가는 ㅂㅅ들이 많은 세상이라는게 개탄스럽긴 함.
그래서 과거 자료보존과 시시적절하게 터지는게 중요.
문재인은 탑급이고 추미애와 조국은 둘다 문빠임!!
개고기 너가 팔았잖어 ㅂㅅㅇ
못됀것만 배워가지고
확씨
아갈머리를 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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