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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VS 추장
추장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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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 기부 부탁 드리며 추천을.
그냥 드시옵소서
네 저도 안 먹어 봤어요..ㅋ
쥐포는 그냥 납작한 물고기 인지 알었음.
한마리 살 쭉 걷어 낸거.
오징어는 손바닥 처럼 훌렁훌렁
다니는지 알었음.평평하게
삼각 머리가 몸통
몸통과 다리 사이에 입이 있고.
쥐포는 물고기 옆살? 말린거
오징어는 통째로 말린거
오징어ㆍ쥐포의 진실을 안건
군대를 가서 였다.
그때는 지금 같은 얼룩덜룩 아니고
그냥 군복임.
그냥 군복색깔 민무늬.
오징어 설명을 해 주는데
포항 쪽 이라는데.
한참을 이해 못했다.
진짜다.
끝.
사실 번갈아가며 먹으면 더 맛날 것 같기도 하네여
열린 마인드일 수록 맛있는 걸 더 많이 묵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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