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0일 여권법 위반 및 뺑소니 사건의 첫 공판을 방청하러 온 유튜버 구제역이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나"며 도발하며 쫓아오자 시비가 붙어 주먹으로 구제역의 얼굴을 한 차례 때린 후 구제역의 휴대전화를 강하게 쳐서 땅에 떨어뜨리고 욕설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에 2023년 11월,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이 선고되었다
1심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 보면 핸드폰에 대해선 검찰도 스쳐 갔을것 같네 싶고...
가세연인가 가세염. 인가에게는.... 누군가 준건가 하는 의혹도 들고...
뭐 그렇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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