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좀 길지만 꼭 읽어주시고 제 억울한 상황을
확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지난주에 가족들과 시간을 어렵게 내서 휴가를 계획하고 즐겁게 떠나는 중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속도로였고 차가 막혀서 완전 서행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좌측에서 차량 한대가 끼면서 제 좌측 뒷바퀴쪽을 그대로 박았습니다.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질렀고 차량에 같이 타고 계셨던 가족들도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었어요…
황당하지만 침착하고 차량에 내렸는데, 박은 당사자는 “이게 뭐하시는거냐”는 제 말도 무시하고
그냥 차만 살펴보고 쳐다만 보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었지만 일단 보험사에 접수를 했고 사진도 다 찍었다하니
보험사에서 차량을 옆으로 빼두셔도 된다하여 빼두고 일단 차에서 대기하면서 기다렸습니다.
20분인가 지나 보험사에서 도착했고, 보험사측 분이 저랑 인사를 하신 뒤 갑자기 상대방 차량을 갔다가 오시더니
제 차에서 블랙박스 확인을 하셨고 다 찍으시고 잠시 있으라 하시더니
또 상대방 차량을 가시더니 갑자기 상대 차량이 떠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무슨 상황인가 여쭤보니 상대방 차량에서도 블랙박스를 다 받았고 확인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상대방 보험사는 왜 안오시지? 불렀다고 했는데?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쪽 보험사는 왜 안오셨냐 하니까 다 번호랑 영상 확보했다고하셨어요.
그러면서 저희 담당자님께서 갑자기 이것저것 막 하시면서
저쪽이 무조건 잘못한거고 걱정말라 보험사만 믿어라 라고 하시길래
네 믿었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묻지도 않고 렌트카를 잡아주시고 하더니
제 차를 갑자기 가지고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렌트카 업체에서요.
사고 차량은 운전을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요. (왜 안돼죠..?)
타고 저는 집까지 간 다음에 저희 지역에서 하고싶었습니다.. 뭐 여튼..
그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믿고 사고장소와 좀 떨어진 곳 까지 (휴게소)
제 차를 운전해서 그 렌트카 업체 분을 만나고, 제 차와 렌트카를 바꿔서 타고 갔습니다… 가는 길까지도
휴가 예약한거 취소하고… 놀란 심장 부여잡으면서 덜덜 떨면서 멘탈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하면서
운전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의 일들인데요…
보험사에서 그 날 오후에 전화와서 하는말이 “상대방이 같은 회사시더라구요.” 라고 말씀을 하시며
몸은 어떠시냐 등등 얘기를 하셨고.. 뭐 우리쪽에 과실이 나올 수 있다는 식으로 하시길래
“이해가 안간다. 그쪽이 그냥 뒤에서 박으셨는데 왜 내 과실이 있냐“
했더니 갑자기 영상을 잘못확인하셨다면서…. 다시 확인했다면서 우리쪽이 피해를 입었네요
라는 식으로 말을 좀 흘리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결론은 어쨌든 우리쪽에 과실이 있을 수 있다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이가 없어서 사고접수 해주신 분께 상대방 블랙박스 보내주실 수 있냐고 연락해보니 전화오셔서
개인정보땜에 못준다고 하여 "같은 보험사였냐 지금 영상 분석하시는 분이
전화로 저보고 과실이 있을 수 있다던데 이게 무슨소린지 황당하다" 라고 하니
“어? 왜 그렇게 말을 했지? 잘못확인했나봐요. 문제있으시면
저한테 연락주셔서 더 얘기하면된다” 고 하시며… 껄끄럽게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부터 최악의 일들이 펼쳐지는데요.. 보험사에서 담당자는 계속 바뀌고 그분은 사고접수 담당이라
본인이랑 얘기한다 그러더니 대물만 하면 100:0인데 대인 접수하시면 그건 좀 더 오래 어쩌고 하며 말을 흘리시길래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 하니 대물로하면 100:0 이지만 대인으로 하시면 더 오래 걸리실거다는 식으로
결론적으로는 과실 비율이 바뀐다는 식의 뉘앙스였고…
저는 이게 대물로 끝내라는 협박 식의 말로 밖에 안들렸습니다.
과실 비율이 바뀌는게 말이 되나요? 제가 피해자인데요….
저는 사고 당일 저녁부터 제가 너무 놀라고 긴장을 너무 했다가 확 풀려서 그런건지
사고 당시 충격이나 신경쓰임 등 때문인지 몰라도 계속 구역감이랑
두통과 목, 손목에서 통증을 느꼈구요. 동승자분들도 목이나 어깨 등을 불편해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런식의 대응으로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니… 진짜 멘탈이 깨지더라구요… 심장도 떨리고…
더 대박인건 그 이후에 대인 접수도 안해줘서 2일 반의 시간을 버렸구요..
해줬다고 해서 가족들이랑 병원을 갔더니 대인 접수를 저만 해두셨더라구요.
동승자 정보도 다 보냈고 등록도 해주셨냐고 몇 번을 확인했는데요...
그래서 전화로 여쭤보니 어디 병원 가셨냐고만 자꾸 묻길래 너무 화가 나서
10분 내로 동승자들 대인접수 해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해줘서 그날 또 계획했던 시간도 딜레이되고….
아니 제가 무슨 이 보험 처리만을 위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도 아니고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받습니다 ㅠㅠ
그 이후 지금 약 10일 정도가 지났는데요.
차량을 고치고 들어왔는데 일부 금액은 또 저희한테 처리가 된답니다.
ppf 시공 등은 뭐 보험에 적용이 안된다고 하는데요.
수리 비용중에 약 3분의 1이 좀 넘게 제가 부담을 해야하는거 같은데
이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가…. 왜 제가 해야하죠?
애초에 사고를 안냈으면 할 일도 아니고 지금 차량이 3개월밖에 안탔는데…
무튼 보험사에 저희가 보호 받는 느낌이 안든다고 상대방이랑 같은 보험사라서 그런진 몰라도
제가 돈내고 들은 보험인데 상대방 대인이며 뭐며 전화를 직접 내가 왜 해야하고… 과실을 저에게 묻는지…..
저를 위해서 보호를 해주시는 것 같지 않아서 좀 의아하다. 다른 보험사였으면 저를 위해주시는 느낌이었을까 싶다..
시간 내서 즐겁게 가족과 휴가를 떠난건데 그 날 하루 뿐만 아니라
일주일이 통쨰로 날라가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다.
했더니 돌아온 답은 그냥 상대방이 인정을 안한다. 자기들도 답답하다. 입니다.
때문에 경찰서에 사고접수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보험사에서는 그리고 소송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보험사라…
지금 상황에서 분쟁위에도 넣어봐야하나 등등 사태를 알고싶습니다.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상대 연속차로변경, 도로교통법 제19조제3항 및 제48조제1항 위반으로 상대 100으로 보임.
무과실이 나와야 옳은 사고이나, 10%정도 과실 물것도 같음
상대 변경중에 딴짓했나? 무과실 응원합니다
측후방 받힌걸 어찌 피하라고
과실 나올 사고가 아닌데요? 카렌스앞에 모델y 새기도 그렇고 상대방은 끼어들기금지위반까지 함.
그리고 현출기사가 현장에서 직접 렌트카 영업한거 같은데, 보험사에 민원넣으세요. 그 현출기사 징계사유임.
보험사는 D 아니면 H 예상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