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라도 사고를 낸 차량을 아시거나, 차량을 찾는 데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북김제IC에서 남전주IC 방향으로 가던 중, 새만금고속도로 에서 호남고속도로로 빠지는 진출로 부근에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상대 차량이 갑자기 칼치기하듯 제 앞으로 휙 들어와서 분명히 저를 쳐브렀고, 상대 차량의 브레이크등에도 불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했는데도 차를 세우거나 사고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가버렸습니다.
순간 뭐지 싶다가 바짝따라가서 혹시나 상대 운전자가 사고를 인지하지 못했나 싶어 크락션을 울리고 깜빡이까지 켜면서 따라가 보았습니다. 하지만 상대 차량은 제가 뒤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을 알았을 텐데도 멈추지 않았고, 계속 도망가듯 달려갔습니다. 결국 무리하게 끼어들며 달아나는 차량을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ㅠㅠ 제가 운전을 잘하는편이아니라
경찰에도 신고했고, 한국도로공사에도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하지만 제 블랙박스 영상은 야간이라 화질이 너무 흐려 번호판이 제대로 보이지 않고, 도로공사 측에서도 차량이 지나간 것은 확인되지만 밤이라 번호판 식별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금 제가 기억하는 건 차량 번호의 앞자리와 중간 한글자 정도뿐입니다. 차량을 찾아서 사고를 해결하고 싶은데, 제가 가진 자료만으로는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여기다가 올리면 4글자라도 신고당할까봐 그마저도 올리지못하는 저는 개쫄보입니다.... 올려도되나여?ㅜㅜㅜㅜ
사고가 나면 누구나 당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다른 차량을 충격했다면 최소한 멈춰서 괜찮은지 확인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를 치고도 그냥 가버린 그 상황과 블랙박스를 보여주며 제 상황을 제가 설명해야했던상황이 서러워 눈물이 다 났습니다.
혹시 2026년 10월26일 19시39분 시간대에 북김제IC에서 남전주IC 방향으로 주행하셨거나, 호남고속도로 진출로 부근에서 비슷한 차량을 보신 분, 또는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부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작은 단서 하나라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사람 진짜 빨리갔고 그냥 차가 비숑이라면 고라니급으로 갔기에 한번 보신분들은 분명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경찰에 신고하고 도로공사에도 연락하는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있지만, 번호판이 보이지 않는다는 말만 들으니 정말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혹시라도 차량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가 생길까 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희망을 걸고 글을 올립니다.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비슷한 상황을 목격하셨거나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이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ㅜ 회사차량이라 제가 고쳐야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크락션울리면서 따라가는영상 추가새글로첨부합니다!






































도로공사에 저시간대 톨게이트 통과한 흰색 gv70 님이 갖고계신 차량번호 조합이면 쉽게 잡을수 있을것같은데요
물피도주에서 인사 뺑소니사고, 즉 형사 사건으로 전환.
도로공사에 저시간대 톨게이트 통과한 흰색 gv70 님이 갖고계신 차량번호 조합이면 쉽게 잡을수 있을것같은데요
무엇보다 고속도로에 카메라가 몇 대인데.. ;;
근처 IC, CCTV에서 같은 차종/컬러만 찾아도 금새 나올텐데.
현재있는 도주에 치상까지 붙습니다.
합의는 경찰단계에서 하지 마시고
꼭 검찰 송치 후에 하세요.
검사가 기소유예줘도 면취4년입니다.
면허 지키겠다고 변호사 붙여서
경미함으로 치상 하나 빼더라도
전과로 남고 수수료는 최소 천만원.
기관들 협조가 분명 달라집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되 담당수사관에
주기적으로 계속 연락넣으세요.
이 영상을 보여주세요..
설마 백업 안해서 지워지지는 않았겠죠..??
음주보다더쎈데 인정하겠습니까
박은지몰랐다고 우기기
그럼 사고후미조치로 끝
작성자님은 박은걸 인지할수밖에없다고
밀어부쳐야됩니다
사고당시 앞으로가서 정차시켰어야함
뒤에서 야간에 크락션보다 쌍라이트~!
몇년간 평일 주말 할거없이 출장 다녀봤지만 음주단속은 한번도 하는걸 못봤어요.. 112신고해도 순찰차 오는데 한참걸리고 전화와서 어디로 갔냐고 묻기만 하고 못잡더라구요..
지가 죽든지 내가 죽든지..
저도 칼치기 뺑소니 경험있는데, 경찰에서 추적하더니 잡아주더라고요. 피해보상 받은적 있습니다.
해당 운전자 음주로 면허취소된 사람이였고, 그날도 음주로 의심되었는데 증거가 없었죠.
분명 알았을거 같은디 튀어버린건 뭐가 구린게 있어서일듯...
조금만 더 가까이 붙어서 차량번호라도 외우셨음 좋았을텐테
그럼 저색흰 알고 빵소니 한겁니다
4885 꼭 잡혀라
우리나라 cctv가 곳곳에 얼마나 잘설치되어 있는데요ㅋㅋ
그리고 병원 진단서 끊을 거라고 하세요.. 다음번에 진단서 제출한다고 하시고요.
(진단서는 알아서 잘 끊으시고요.)
경찰이 수사 의지가 없어서 그래요.. 저거 잡을 생각이면 금방 잡아요..
(저는 출근 시간대에 올란도 차량과 접촉사고 났는데.. 경찰이 금방 잡더라고요.
그때 블박이 맛이 가서 실루엣만 있더라고요. ㅜ.ㅜ)
뺑소니가 얼마나 큰 죄인지 몰라서 저리랄 한거 같은데...
우선 합의 없다고 하세요.. 합의는 나중에 잘 판단하고요.
쓰레기 g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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