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쟁이가 이공계쪽 아는척해서 미안하지만 - 그래도 공대출신임 - 대한민국 기술이 딸려서 못만드는것 보다는 투자 vs 시장규모 싸움임 즉 저런 특수 필름을 개발하여 어느정도 매출이 나오느냐를 따졌을 때 답이 안나오면 기업입장에서는 개발 안함.
일본은 대한민국 시장의 2.5배임. 일본이 기술력이 뛰어나서, 대한민국이 기술력이 없어서 개발 안하는것 보다는 시장규모의 문제일 가능성이 큼
대한민국의 하우스 재배면적은 최근 10년간 급속도로 성장해왔음 그래서 기업들도 시장규모가 일정수준을 넘어가니까 개발하고 뉴스팀에 알려서 뉴스를 가장한 선전을 하고 있는 것 임
아버지가 화훼농사를 지으셨는데 비닐은 일본산을 쓰는 분들이 많아요 보통 10년정도 쓰는데 씌운지 2년만에 찢어지고 해서 일본회사에 문의하니 회사에서 직접 방문을 해서 자기들 불량이 맞다고 전량 새로 설치하게 해줬어요 물론 비용은 비쌌어요 20년전이고 국산의 몇배는 비쌌지만 돈값을 한다고 as도 국산은 안해주는데 그래서 일본산 쓰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꼭 일산 PO필름이 좋은 건 아닙니다. 제가 처음 하우스를 졌을 때 일산 중 제일 좋다고 해서(수명7년이상)
비싼 돈 주고 설치했는데 4년이 되니 다 터져버리더군요. 5년 보증이었는데 통으로 교체를 해주는게 아니고,
잔여 기간만 할인(20%)을 해주더군요.
뭐 20%할인 받아서 교체했지만 추후엔 그냥 국산 제품으로 쓸 생각입니다.
듣기론 원료로 장난을 친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웃긴 건 낙타표 일반 PE장수필름을 쓰는 하우스가 있는데 이게 지금 7년을 넘게 쓰고 있다는 겁니다.
1년마다 바꾼다는건 구라. 최소 3년이상 사용합니다. 기본 0.1 장수비닐이 보편화 되어있고, 지금도 일제비닐이라고 호칭하지만 사실은 국내제품이고 일제원료를 수입해서 만들거나 같은 재료를 이용해서 만든 비닐모두 일제비닐이라고 부릅니다. 가격은 두배입니다. 내구성은 기본 비닐보다 오래가지만 가격만큼 두배의 내구성이 따라주질않아서 비닐시공하시는 분들 대부분 장수비닐 0.1을 가장많이 시공합니다.
하나씩 해갑시다.
친일파도 제거하고
하나씩 해갑시다.
친일파도 제거하고
싹다 공평히 제거해야되는사실
절때 잊지마세요
"탈왜놈 탈짱께 탈북괴"
우리 국민을 향해 미사일을 조준하고, 우리 국민을 가장 많이 죽인
종북애들부터 제거해야 됩니다.
우리 대통령님 두피 지겨줘야죠ㅜㅜ
폴리올레핀(PO) 분류로 아세테이트라고 적힌 EVA, 폴리에틸렌이라고 적힌 PE 등이 있습니다. 기자양반들 받아쓰기만 하지말고 공부하고 팩트체크해서 기사좀 냅시다.
묶어서 수출합시다
멋져요
이재명 청담동 샴푸’는 일본 화장품 브랜드인 ‘쿠오레(クオレ·CUORE)’ 제품이다
마눌은 일본음식인 초밥사랑하고
아들은 일본차 오너였고ㅎ
일본거는 아예 싹을 자르자
일본은 대한민국 시장의 2.5배임. 일본이 기술력이 뛰어나서, 대한민국이 기술력이 없어서 개발 안하는것 보다는 시장규모의 문제일 가능성이 큼
대한민국의 하우스 재배면적은 최근 10년간 급속도로 성장해왔음 그래서 기업들도 시장규모가 일정수준을 넘어가니까 개발하고 뉴스팀에 알려서 뉴스를 가장한 선전을 하고 있는 것 임
빛투과량은 내가 측정해보질 않아서 모르겠고 우리나라것도 한번 씌우면 몇년 가는데요?
탈 일본, 극 일본, 멸 일본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개발 과정에서 수차례 관계기관에 규제나 지원에 관해서 협조 요청을 해도 정작 정말 좋은 제품이나 작물을 개발해도 국가나 지자체의 협조가 없거나 너무 늦어서 애써 개발한 작물이나 제품들이 사장되거나 적절한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경우가 정말 많답니다
용산 전쟁기념관도 니뽄산....
일본에게 로열티 지급하고 있는거
아시나요ㅜㅠ
비싼 돈 주고 설치했는데 4년이 되니 다 터져버리더군요. 5년 보증이었는데 통으로 교체를 해주는게 아니고,
잔여 기간만 할인(20%)을 해주더군요.
뭐 20%할인 받아서 교체했지만 추후엔 그냥 국산 제품으로 쓸 생각입니다.
듣기론 원료로 장난을 친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웃긴 건 낙타표 일반 PE장수필름을 쓰는 하우스가 있는데 이게 지금 7년을 넘게 쓰고 있다는 겁니다.
학표, 낙타표, 타조표 3가지 회사 제품을 써봤는데 가성비는 낙타표가 괜찮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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