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 극혐인게 저런 극단적인 부류들이 설치고 다니면 자칭 깨어있는 기독교인이라는 자들이 저들은 진짜 교인이 아니라 비판하고 견제하고 저런 자들을 속아내는 작업을 내부적으로 하며 자정작용이 아루어져야 하는데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목사들이 준동을 일삼는데도 소위 말하는 제대로 된 기독교인들은 자기일 아니라면서 뒷짐지고 숨죽이고 있음. 이정도면 공범 아님? 저렇게나 비상식적인 자들이 교인의 탈을 쓰고 있다면 적어도 기독교 내 지도자라는 자들이 올바른 목소릴 내고 비판할 줄 알았다. 근데 전혀 그런 움작임도 목소리도 없음. 걍 다 똑같은 놈들.
천주교든 불교든 기독교든 정치인이 믿는 종교가 문제가 아니잖아.
문제는, 광신도들의 저런 몰지각하고 무개념적인 행태를 비판해야 하는 거 아냐??
기독교가 잘해서가 아닌
천주교와 불교가 한없이 참고있기때문..
지들이 믿는 개독에서 말하는 악귀, 악마 그 자체죠.
저들 세계에선 지도자격인 목사라는 위치에 있는 자가 저럴 수 있는것은 무리속에선 용인되는 행위이기 때문일것.
저런또라이 반사회성 소시오패스같은 놈들을 타깃으로 함.
믿으라고 하는 놈이나
찬양하는 놈이나
모조리 잡아다가 강제노동 시켜야 한다
전쟁을 일으켜서 수백만 무모한 사람 죽인게
다 개독 들 때문이다
한국 개독교가 보여주고 있는 작태들을 보고도 벌을 내리지 않고 있잖아.
그런 작태들을 보고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게 악귀요 악마가 아니면 뭐냐고. 안그래?
* 반박시 당신 말이 맞으니까 딴지 걸지 말고.
우리나라 기독교 = 목사를 믿음...
애를 존나 싸지르던데...
결론 : 착한척 하지만, 사실 젤 피곤함
종교를 믿으라 하면 불교 아니면 천주교..
넌 그렇게 믿겠지만
사탄에 행동 한거야.
너로인해 너에 예수를 욕하게 해줘서 고맙다
이번엔 좆으로 발현 됐지만...
칼로 발현된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
빨리 가두어야 됨.
지 가족들이나 챙기지 십일조인지 뭔지 내는것도 웃김
잡아서 살아있는 상태로 참수당하면 천국 가는거야
뒤지게 맞아서 정신차리든가,
뒤져서 하나님 옆으로 가든가..
즉 죽을때까지 못고침
기독교만함,이슬람도 한다고 함.
사막이 무섭긴 무서운곳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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