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나라 아님
윗분들 말씀처럼 말하는 동물들이사는 차이나는나라의 주작인듯
우리나라는 기차든 버스든 표 파는 곳 저렇게 꾸며둔 곳 없음, 표파는 사람기준 책상 바닥으로 바로 손이 들어가게 해두지 저렇게 높게 구멍 뚫어놓지 않음
병원이나 관공서등은 번호표 받아서 자리에서 기다림
꼴랑 네명이 줄서 있는데서 임신부가 뒤에 서있다가 양보 받은 것도 아니고, 대놓고 바로 와서 양보를 강요?
한국사람들은 임산부라도 기본적으로 저렇게 대놓고 양보 강요는 않해요, 걷는 폼도 몸에 이상이 있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이건 장단이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자기 자리를 내준다. 이게 진정한 양보죠. 솔직히 내가 앞에 끼워주는걸 뒷분들이 허락한건 아니니. 근데 운전도 마찮가지죠. 상황이 다를뿐. 이게 심하면 뒷사람에게 친절 강요나 부담을 줄 수 있고, 또한 시간과 공간, 행동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죠. 그냥 뒤에 계신 몇분께 양해를 구하는게 현실적이라 봅니다. 정상적인 국민들은 중분히 이해할테니.
토착왜구만 없었으면 일찌감치 세계를 다스렸는데... 시브랄거..
저 여성분한테 커피라도 사드리고 싶네
저 여성분한테 커피라도 사드리고 싶네
토착왜구만 없었으면 일찌감치 세계를 다스렸는데... 시브랄거..
다들 ㅋ
우리나라는 일단 줄을 안섬 번호표를 뽑지
네명이서 도돌이표 할일 없지않나?
윗분들 말씀처럼 말하는 동물들이사는 차이나는나라의 주작인듯
우리나라는 기차든 버스든 표 파는 곳 저렇게 꾸며둔 곳 없음, 표파는 사람기준 책상 바닥으로 바로 손이 들어가게 해두지 저렇게 높게 구멍 뚫어놓지 않음
병원이나 관공서등은 번호표 받아서 자리에서 기다림
꼴랑 네명이 줄서 있는데서 임신부가 뒤에 서있다가 양보 받은 것도 아니고, 대놓고 바로 와서 양보를 강요?
한국사람들은 임산부라도 기본적으로 저렇게 대놓고 양보 강요는 않해요, 걷는 폼도 몸에 이상이 있어 보이는 것도 아니고
훈훈~
앞사람에게만 인사하지 말고 뒤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고맙다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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