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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에서는
다른 아이 학부모 만났는디
그집 엄마든 아빠든간에 문신 있는거 보믄 그집 애랑 놀지 말라캐서
부모가 문신 있으믄 왕따 되는거 순식간이라 카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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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지은 사람 보면 대부분이 문신 한 사람이더라
문신 있는 남자는 평생을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해야하고
문신 있는 여자는 평생을 창녀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고
어께 힘 좀 주고 폼 잡고 타인에게 위압감 주려고 문신한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니까요
본인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타인이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그 선택의 뒷감당도 본인이 하는거죠 뭐.
저는 문신 한 사람은 가급적 말도 안 섞는데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문신 새길 정도로 본인 인생에 책임이나 생각이 없는 사람이거나
정상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피하게 됩니다.
죄 지은 사람 보면 대부분이 문신 한 사람이더라
ㅋㅋ 병신들
문신 있는 남자는 평생을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해야하고
문신 있는 여자는 평생을 창녀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고
그거 개성이고 뭐고..
그냥 혐오스러워 보임.
니 부모가 니깟것이 몸뚱아리에 낙서하고 댕길때 어떤 마음이였겠냐?
평생 과시하며 살그라......아들내미도 과시하며 살면 되제
세상 모든 교육 중 '밥상머리 교육'이 가장 중요한 이유!
차이점은 아빠 몸에 문신이 있다는건데, 그래서 더 확대해석하는듯.
보통 집이었으면 그냥 웃고 넘겼을일, 부모 과잉반응에 애가 고생하네
과한 사람 ㅇㅇㅇ 연상 선입견 생겨요
수술로도 어쩔 수 없는 흉터 가리려고 하는 문신을 제외한
멀쩡한 몸뚱이에 그리는 모든 항칠 반대입니다
유독 흰 팔에서 손등까지 한가득 까만 문신한 아빠
진짜 안 마주치고 싶어요 어유..
심하게 문신한 사람의 이미지도 비슷.
문신한 사람을 싫어할 자유도 있습니다.
젊은부부랑 애기랑 있는데 아빠+엄마 둘다 목부터 발목까지 완전 문신으로 도배됨. 주변사람들이 그 부부를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한마디씩 하는게 느껴짐. 본인들도 알았을듯함.
문신녀: 나 걸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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