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ㅅㅂ 대학생때 노가다 현장 알바나갔는데.. 거기가 교회건축현장이었음...
3일동안 그 무거운 타일박스 5,6,7층 허벅지랑 허리가 다 갈아나갈정도로 지어날랐는데...
3일 일한거 일당주는데 목사인지 장로인지 하는새키가 나와서
나한텐 묻지도 않고 일당봉투에서 십일조라고 2만원인가 빼내고 주는거임..
나 교회 안다닌다니까 교회현장에서 일하면 무조건 십일조 떼는거 몰랐냐고 ㅎㅎ
인력사무실에 개난리쳐서 결국 다 받긴 했지만 그후론 교회 근처 얼씬도 안함...
성인이 되어 본인이 믿고 본인 판단으로 십일조 내는건 문제 없음.
문제는 유아때부터 모태신앙이라 하여 강제로 부모따라 다닌 애들임
얘들 세계에선 주변사람들이 죄다 주일,수요일,새벽기도 다니고 십일조 내는 걸
아기때부터 봐와서 당연한걸로 인식됨.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살아
나쁜길로 빠질 확률이 많이 줄어드는데 반면에 개독이 되어 멍청해짐.
경험담임. 가난한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라 대학 학비 대출받아 내고
생활비 벌려고 밤샘 알바하고 다니면서도 십일조 낸 병신이 나였음
실제 성경과 우리나라 번역본 성경책과 차이가 있다는게 모순아닌가요? 성경 십일조는 구약이든 신약이든 창세기든 상관없지만 성경에 침략약탈등 이런건 다 배제해버리죠?ㅎㅎ 필요한것만 취하고 독이되는건 버리라고 하는게 하나님인가요? 12월25일이 무슨날인지는 암? 원래 태양신의 날이였고 예수는 봄에너 태어남 예수보다 먼저 태양신을 섬김. 그저 나의 종교적의미를 훼속하고 빼앗아버린게 지금의 기독교임. 산타?도 타지고보면 좋은건 다 가져다붙힌결과죠.
기본적으로 목사 조차도 십일조의 원래 의미를 모름.
과거 목축.농경 시대에 신에게 감사의 표시로 동물.수확물을 바친게 십일조 임.
그럼 그럴 바친다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드시나??? , 아니 제사를 지내고 다 같이 나눠 먹었음.
그 시대에 수확물 이라고 해봤자 많지도 않았고 , 그중에 1/10일 바치는게 큰 타격도 없었음.
근데 그걸 현대로 가지고 와서 똑같이 적용 시키는 바보같은 짓 을 하면???.
하나님이 노해서 벌주심.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십일조에 대한 생각들이 다양합니다.
일단, 제 생각은 믿음의 정도를 떠나
자기 분수에 맞게 십일조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죽게 생겼는데 천국간다는 믿음에
십일조를 우선시 하는건 미련한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시급한 과세정책으로 종교단체
과세는 빨리 시행해야합니다.
사회적 경제정의에 맞지않는 엉터리 정책이자
부패와 비리를 조장하는 정책입니다.
이제 “정의”를 부르짓는 이재명 대통령이
계시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런 목사는 별로 없긴 하지만 있기는 하죠.개생키라고 생각하심 되요.십일조는 예수님때까지는 있었지만 그 이후론 없어졌습니다.단지.꼭 목사에게 교회에 내라는 것이 아닌 어디든 내도 됩니다.봉사활동,기부금도 십일조입니다.목사한테만 내라고 하는 놈은 그 자체로 사이비거나 물든놈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십일조는 원래 이스라엘 유대12지파중 성막을 지키는 레위지파에게 수입이 없으니(성막 유지보수 등) 걔네들 주려고 만든것입니다.예수님 이후로 레위한테 줄 필요 없으니 없어진 것입니다.
기독교는 구약보다는 무조건 신약을 지켜야 함
신약에는 십일조 구절이 없음
대신 가장 강력한 가르침이 산상수훈임
산상수훈을 보면 왼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을 내주고 누군가가 도움을 청하면 내 주머니를 털어서 돕고 등등
어찌보면 가장 강력한 좌파들의 개혁적인 내용임
목사들은 절대 산상수훈을 지키지 않으면서 구약에 잠깐 언급된 십일조만을 강조함
우리 아버지 살아계실때 큰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에 계신적 있음. 주말마다 십일조 내라고..(자식들이 준 용돈)
다른 요양원으로 옮겼는데 목사가 운영하는곳(당시 요양원 활성화 전이라 개신교운영하는곳 많았음) 아버지 동생이 귤을 택배로 요양원에 보냈는데 귤 2~3개만 아버지 드리고 나머지 목사가 꿀꺽함.
개신교는 이미 자정능력을 잃고 사기꾼들이 목사하며 돈버는 곳이 되버림
헌금종류가 100가지가 넘음 아 물론 나도 존경하는 목사님은 계심(그땐 나도 교회다님)
친구 아버님이셨는데 지금은 돌아가심 교회 만들어 놓고 개척교회 운영하시다가 그만....
그 분이 운영하는 교회에는 헌금 봉투가 하나 뿐임 <감사헌금> <=이걸로 끝
그걸로 교회 운영만 하시고 사모님도 별도로 일을 하셔서 생활하심...........
존경 하던 분이었는데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까움......
십일조 빨아먹고 퇴직금까지 통째로 꿀꺽
헌금종류가 100가지가 넘음 아 물론 나도 존경하는 목사님은 계심(그땐 나도 교회다님)
친구 아버님이셨는데 지금은 돌아가심 교회 만들어 놓고 개척교회 운영하시다가 그만....
그 분이 운영하는 교회에는 헌금 봉투가 하나 뿐임 <감사헌금> <=이걸로 끝
그걸로 교회 운영만 하시고 사모님도 별도로 일을 하셔서 생활하심...........
존경 하던 분이었는데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까움......
진짜 인간세상 모든 욕 합한거 보다 더 나쁜 것들이네
진심 인류에 도움안되는 것들
천국 가야 하니
남편월급 통째로 바치고
집까지 바치자고 싸우고 이혼하는
미친 사람 많다.
선진국도 없애고 세금징수하는데
헌금에 세금 떼어간다고
거품무는 이상한 종교..ㅉㅉ
우리나라 목사들이 창조한.
창조경제 ㅉㅉㅉ
물론입니다. 내자식 첩에게 십일조를 합니다.
11조. 수익의 10분의1을 헌금하여야 한다
12조. 위 조항들은 개소리다
3일동안 그 무거운 타일박스 5,6,7층 허벅지랑 허리가 다 갈아나갈정도로 지어날랐는데...
3일 일한거 일당주는데 목사인지 장로인지 하는새키가 나와서
나한텐 묻지도 않고 일당봉투에서 십일조라고 2만원인가 빼내고 주는거임..
나 교회 안다닌다니까 교회현장에서 일하면 무조건 십일조 떼는거 몰랐냐고 ㅎㅎ
인력사무실에 개난리쳐서 결국 다 받긴 했지만 그후론 교회 근처 얼씬도 안함...
문제는 유아때부터 모태신앙이라 하여 강제로 부모따라 다닌 애들임
얘들 세계에선 주변사람들이 죄다 주일,수요일,새벽기도 다니고 십일조 내는 걸
아기때부터 봐와서 당연한걸로 인식됨.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살아
나쁜길로 빠질 확률이 많이 줄어드는데 반면에 개독이 되어 멍청해짐.
경험담임. 가난한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라 대학 학비 대출받아 내고
생활비 벌려고 밤샘 알바하고 다니면서도 십일조 낸 병신이 나였음
목사들이 가져감
교회 넘나 싫음.
,,,,이라고 어느 글에서 봤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삥뜯는 거임.
총수입에소 십일조 내고 자녀 용돈을 줬는데 또 뽑아가 ㅋㅋㅋ
애기 우유값이 없어서 힘들다고 하길래
주머니 있는 돈 털어줬더니
다음에 만나 뭔 이야기 끝에 고모부가 주신 돈 백만원
십일조 십만원 냈다고...
이 씨부랄 년이..
길러준 부모님에게 또 너의
형제들에게 따듯하고 맛나는
밥이라도 한끼 사드려라..!!
과거 목축.농경 시대에 신에게 감사의 표시로 동물.수확물을 바친게 십일조 임.
그럼 그럴 바친다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드시나??? , 아니 제사를 지내고 다 같이 나눠 먹었음.
그 시대에 수확물 이라고 해봤자 많지도 않았고 , 그중에 1/10일 바치는게 큰 타격도 없었음.
근데 그걸 현대로 가지고 와서 똑같이 적용 시키는 바보같은 짓 을 하면???.
하나님이 노해서 벌주심.
신약 : 이제 십일조 내지말고 니들끼리 나눠먹어
십자가에서 흘린 예수의 피가 영원한 제물임
이후로 제사는 없어지고 제사장들도 없어짐
예수 혼자 대제사장 그 잡채
고로 십일조 내지 않아도됨
(주)예수는 이런부분 안가르침
하늘나라에서 안녕하신가요??
여름더위 지글지글 유황불에 이열치열로 이겨내시고 계시길 기도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생각들이 다양합니다.
일단, 제 생각은 믿음의 정도를 떠나
자기 분수에 맞게 십일조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죽게 생겼는데 천국간다는 믿음에
십일조를 우선시 하는건 미련한 생각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시급한 과세정책으로 종교단체
과세는 빨리 시행해야합니다.
사회적 경제정의에 맞지않는 엉터리 정책이자
부패와 비리를 조장하는 정책입니다.
이제 “정의”를 부르짓는 이재명 대통령이
계시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주로 미성숙한 영혼들이 기독교 같은데 얼쩡대곤하죠
개신기독교야 말로 사이비중의 사이비요 이단중의 이단이다
야훼, 성경, 예수, 성경, 교회라는 조직과 미신을 팔아서 인간을 착취가 근본인 종교 진짜 진절머리가 난다
사기를 치면 기독교 세력이 약해져 결국 소멸한다.
예수님도 믿는사람이 없어지면 소멸해 그게 신이라는 존재다..
원래 내 몫이 10인데 나쁜짓으로 100얻으면 10내도 90 남는 장사 ㅋㅋ
그래서 교회쟁이는 믿거
돈벌레 같은 순 날강도.
그런 놈들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놈들을 보면 그냥 병신 같아.
신약에는 십일조 구절이 없음
대신 가장 강력한 가르침이 산상수훈임
산상수훈을 보면 왼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을 내주고 누군가가 도움을 청하면 내 주머니를 털어서 돕고 등등
어찌보면 가장 강력한 좌파들의 개혁적인 내용임
목사들은 절대 산상수훈을 지키지 않으면서 구약에 잠깐 언급된 십일조만을 강조함
복을 받던 아니던 능력되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죠.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반민족 반사회 반국가적 사기꾼 집단이라서 되도록 빨리 소멸시켜야한다.
다른 요양원으로 옮겼는데 목사가 운영하는곳(당시 요양원 활성화 전이라 개신교운영하는곳 많았음) 아버지 동생이 귤을 택배로 요양원에 보냈는데 귤 2~3개만 아버지 드리고 나머지 목사가 꿀꺽함.
개신교는 이미 자정능력을 잃고 사기꾼들이 목사하며 돈버는 곳이 되버림
낸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다른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보이는건 의도가 보인다고 봅니다.
내가 6월에 1200만원을 받아서...
십일조 120만원을 하고, 1080만원을 마눌님께 드리면
또 마눌님께서 108만원을 십일조 하시고,
아이들 용돈으로 50만원씩 주면, 아이들도 5만원씩 십일조
그러면...
총 1200만원 벌어서,
십일조개념으로 238만원이 나가고,
962만원으로 한달 살아야 하나? 썩을...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이 엄청난 축복을 준 야곱이라는 인물 있습니다.
창세기 28장 20절~22절 보면 야곱이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약속한 내용이 있습니다.
십일조 약속의 조건은 이러합니다.
1.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킬 것.
2. 먹을 떡을 줄 것.
3. 입을 옷을 줄 것.
4. 내가 평안히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게 할 것.
이게 다 지켜지면 내가 받은 것에 대해 십일조를 내겠다고 함.
즉, 하나님께서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시면 그 중에 10%는 하나님께 십일조 하겠다고 약속하는 것. ㅋㅋ
나머지 90%는 내꺼~
종교세 내라고 할때 십일조는 세후이므로 이중과세라는 명분으로 종교세 거부했었는데..
세전이라고 했으니 당연히 종교세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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