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에서 기미가요 나오고, 동해는 일본해가 되고, 김좌진, 홍범도는 공산당이 되어버렸고, 김구선생은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렸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419혁명이 명시된 헌법은 지금 휴지조각이 되었지요.
소위 엠쥐세대들..지들 끼리는 세대차이 난다 뭐다 떠들지만, 얘네들은 강력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치에 신경 안씁니다.
이놈 저놈 다 똑같데나 뭐래나.
지금 친일파들이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과거 70년대 60년대생들은 계엄을 한다던가, 또는 헌법을 위협하면, 물리적인 힘도 동원할 가능성이 있었다면, 지금의 20대부터 40대초반 애들은 그럴 가능성이 1도 없습니다. 얘네들은 데모도 안합니다.
지금 엠쥐들은 기성세대들이 만들어놓은 민주주의체제에서 살았기 때문에 당연하다고만 믿지. 국힘당같은 친일파들이 얼마나 무서운것들인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여간 이런 엠쥐들의 특성을 잘 아는 친일파들이 이걸 잘 이용해서 나라를 팔아 먹을려고 하는겁니다. 엠쥐세대들을 일종의 세뇌교육을 시키는거 같은데, 부산 중학교에서 식민교육을 하다가 들통이 났죠. 이런게 당연하게 벌어지는게 지금 현실인 겁니다.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식민지가 되겠냐고 한다면, 세상 물정 모르는 겁니다. 얼마든지 국부는 타국에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보세요. 지금 전쟁형태로 벌어졌지만, 근처에 많은 나라들.. 러시아가 뭐라 하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일본의 발아래 반식민지꼴 나게 생긴 겁니다.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지금의 저출산도 친일파들의 공작이 아닌가 의심이 들더라구요. 아니 어떻게 전쟁중인 우크라이나보다 출산율이 낮을 수 있냐구요. 이제 자연스러운 일입니까?
민주당 이 멍청한 것들은 친일파들 카르텔을 유야무야 처벌도 안하고, 혹시나 지들이 다칠까봐 쩔쩔매다 보니, 이재명 대선주자가 암살될뻔한 지경까지 이르렀죠.
민주당 도대체 언제쯤 정신차리고, 친일파 처벌법 만들건지... 정말인지 국가 존립이 심각하게 위협 받고 있습니다.
생각할 수 록 화딱지가 나고, 일본에 붙어먹을려는 지들말로는 보수라는 애들... 정말 꼴보기가 싫네요. 그 사이에서 중립기어 박고 구경만 하는 엠쥐들도..저것들이 사람인가 원숭이인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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