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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응이 왔네[11]조회 67 | 추천 4 | 반대 0 | 2024.10.03 (목) 15:33

글쓴이 윤재문석열
가입일2020.05.17
활동지수마력 95,192
작성글게시글 4,468 | 댓글 8,570

수정 2024.10.03 (목) 15:36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알배추값 득달하며 올리듯이 배추값 상추값좀 올려봐라 ㅋㅋㅋㅋ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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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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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응크응 24.10.03 15:43 답글

ㅇㅇ 니가 찾아서 올려~ 보고 확인해볼께

구라선동 자료올리다가 매번 후드려맞으니까 뭐 쓸때없는 소리나하고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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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문석열 24.10.03 16:00 답글

구라 선동 자료??? 무슨구라 선동자료???

등수가 오룰수록 더 어렵다는 기본 상식도 없이 뉴스만 퍼다 나르는 크응이그 구라선동자료 구분 가능해?? ㅋㅋㅋㅋ 그냥 뉴스만 퍼다 날라 크응아 ㅋㅋㅋ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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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러1479 24.10.03 16:14 답글

어떤 인생을 살면 이렇게 닳도록 까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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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원조자칭 24.10.03 15:52 답글

윤재무이야 상추값이 왜 오른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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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문석열 24.10.03 16:00 답글

긁힌거 아니죠? 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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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스남 24.10.03 16:04 답글

모르면 가르쳐 주세요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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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응크응 24.10.03 16:27 답글

그 등수가 동일하게 올랐다면 등수가 높을수록 더 치열하다고 볼수있지 특히나 스포츠면 더더욱

근데 2배로올랐다면 모르는거지 ㅋㅋ 거기다 단순 스포츠가 아니고 지역별로 문화별로 다 다른 특성인데 공통적인 방식으로 측정했다면?? 특히나 해당 민주주의 지수는 지역적 특성에 따른 한계점이 있다고 전문가가 써놨는데 ㅋㅋㅋㅋㅋ

뭔 재문이 니가 민주주의 지수 통계 전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단편적인것만 보고 글을 싸니까 이런 수준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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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문석열 24.10.03 16:32 답글

또 전문가 타령 ㅋㅋㅋㅋㅋㅋ
소리전문가가 날리면이라고 하는 사람과 바이든이라고 하는 사람 누구 전문가 말이 맞아?? ㅋㅋㅋㅋ이거 대답 절대 못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니 능지수쥰이야 ㅋㅋㅋㅋㅋ

지역특성상 한계점같은 소리가 어떻게 등수에 영향을 미치는데 니 생각을 적어봐라 크응아 ㅋㅋㅋㅋ

지역 특성상이나 모든지 등수는 오르면 오를수록 더 힘들다니깐 능지킹 크응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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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응크응 24.10.03 16:41

@윤재문석열 그건 정부눈치를 봐야되는 상황인거랑

민주주의지수에 대해서 지금 정부말고 이전정부때 이미 '' 특성적 한계가있다고 쓴거랑 같냐?

아니 뭔 이렇게 단세포처럼 생각하지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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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응크응 24.10.03 16:42

@윤재문석열 그럼 니 말대로면 2배고 나발이고 단순하게 무조건 등수 높을떄 더 올리기힘들고

28위 -> 20위 올리는거랑
20위 -> 16위 올리는거 어느게 더 어려운지 구체적인 이유랑 점수별 이슈를 얘기해봐라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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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응크응 24.10.03 16:41 답글

민주주의 지수는 사회경제적 조건의 영향을 측정하지 않음으로써 자유민주주의의 실제를
평가하는 잣대로서 타당성과 적실성에 한계가 있다.
또한 민주주의 지수가 측정하고자 하는 원리와 실제가 제대로 평가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은 선거과정과 다원주의 영역이 9.58로 완전한 민주주의 범주에 속하지만,

한국의 현실은 선거의 자유, 선거운동 기회의 평등, 정당 결성의 자유, 정당 재정 지원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있어 결함이 존재한다. 즉, 낙선운동, 투표독려운동 등 시민단체의 선거참여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으며, 현직 의원과 정치신인 간 선거운동 기회의 불평등이 존재한다. 또한 정당법에
규정된 정당 결성 조건(서울 포함 5개 광역시도와 1,000명 이상의 당원)에 의해 정당 결성의
자유가 제한되고 있다. EIU의 민주주의 지수는 정치적 자유와 시민적 자유를 제한하는 조건과
실제를 평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 지수는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새로운 민주주의 국가의 주요한 특징인
사회경제 및 정치영역에서의 엘리트 카르텔과 그에 따른 후원주의와 가산주의라는 정치문화를
평가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아시아의 많은 국가는 엘리트에 의한 독점복합체가 정치적 평등과
시민적 자유를 제약하고 있으며, 또한 후원주의와 가산주의는 부정부패, 민주적 책임성의 결손
등을 결과한다. 따라서 민주주의 지수는 이 같은 특성을 측정하는 지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용성과 적실성의 한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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