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906183952629
한·일 양국은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재외국민 보호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 제3국에 전쟁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때 두 나라 국민 긴급 철수를 위해 공조를 강화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일 양국은 지난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발생하자 재외국민 철수를 위해 협력한 바 있다. 김 차장은 “세계 각지에서 정정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외국민 보호 협력 각서는 한일 양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적 교류 증진을 위한 출입국 절차 간소화도 추진한다. 상대국에 입국 심사관을 파견해 출국 전에 입국 심사를 병행하게 해 입국 절차를 단축하는 방안이 우선 검토되고 있다. 일본 법무성이 먼저 실무 검토에 착수해 우리 측에 협의를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
와...미친 왜놈 밀정을 봤나...
이런게 매국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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