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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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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살려도 24.10.18 19:36 답글
    아이디 돌려 쓰느라 개 피곤하지?
    참 힘들게 산다 너도. ㅎ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43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계좌추적 왜 안했을까…‘도이치 주가조작’ 최은순 관여 정황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3235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장모 최은순까지 개입된 새로운 증거 드러나!
    https://blog.naver.com/b1ea12/222963440955

    [주간 뉴스타파]김건희, 도이치 작전세력이 관리한 다른 '작전주'도 거래했다
    https://www.newstapa.org/article/VHf06

    [단독] 도이치모터스 말고 또? 우리기술 거래에 등장한 김건희·최은순 계좌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5492

    "김건희 명의 계좌, 또 다른 작전주 거래에도 등장"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58754

    김건희 여사 소환도, 무혐의 처분도 못하는 檢…‘의혹’ 더 키웠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214

    한동훈, 김건희 주가조작 가담 정황 폭로한 법치 수호 진짜 검사들 전격 좌천 인사
    http://www.kookminnews.com/62339

    '우리기술' 작전주 아니다? 대통령실 해명 틀렸다
    https://newstapa.org/article/-cD1U

    "김건희 여사 매도 작전주, 판결문에 나오는데?"…김의겸 맞고소 방침
    "단순히 법정에서 나온 판사와 검사의 발언뿐만 아니라 판결문에 나와 있다”며 이미 우리기술 주가조작 사건은 법정 판결을 통해 사실로 인정됐음도 강조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12966635506256&mediaCodeNo=257&OutLnkChk=Y

    [YTN 실시간뉴스]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검찰 소환 불응"
    https://www.ytn.co.kr/_ln/0103_202201191800268053

    김건희 '소환 불응' 보도, 박범계 "선거라고 예외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29742?sid=102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연루' 의혹 김건희에 소환통보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108_0001717513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43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2022.03.01/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F7TQq4IA8pA
    [정민규 / 금융 전문 변호사]
    "짧은 시간 내에 같은 가격으로 매도와 매수가 동시에 일어났다. 특히 매도인 측의 IP 주소가 동일하다. 그러면은 이건 어느 정도 통정매매라고 의심을 하는 게 (합리적이죠.)"

    김 여사 "직접 한 것" 진술…"통정매매" 재판부 판단과 '배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640&pDate=20240927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검찰 조사에서 2차 주가조작 시기에 있던 특정 거래에 대해 직접 한 거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가 조작범들과 상관이 없다고 해명을 한 것인데, 1, 2심 재판부 모두 물량과 시간 등을 짜고 하는 통정매매로 규정한 바로 그 거래여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검찰" 비판 나와도…윤 대통령 "과거엔 민변이 도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1869
    윤석렬 : 거에 민변 출신들이 아주 뭐 도배를 하지 않았습니까? 미국 같은 나라 보면 그런 거버먼트 어토니(정부 측 변호사)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정·관계에 아주 폭넓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계좌 시세조종 쓰였다" 거듭 확인‥검찰 여전히 "수사 중"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3254_36200.html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161621001/amp

    김건희 계좌 ‘주가조작’ 이용 투자사, 미등록 불법 업체였다···“알고도 40억 맡겼다면 공범 증거”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3071446001#c2b

    “대통령실, 김건희 추가 주가조작 의혹 반박은 않고 협박만"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3782

    뉴스타파 “법정서 김건희 또다른 ‘작전주’ 거래 사실 드러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82

    김건희 녹취록 추가 공개…‘선수’와 직접 소통, 시세 조종 알았다 〈주간 뉴스타파〉
    https://youtu.be/SbBjvc82yhA?si=o8FLxxGF3O1hXwKK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45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검찰 "김건희 모녀, 도이치모터스로 22억 수익 올려"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121335103451

    한동훈, '김건희 모녀 23억' 의견서 전 정권 문서?...알고보니 윤 정부 때 제출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743

    도이치 판결문에 적시된 '김건희 계좌'…법원, "김씨 모녀 계좌만 1·2단계 연속 위탁"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478342#_enliple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수사 대신 변호’ 나선 법무부…사실상 무혐의 처분서 배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3198.html#cb

    시세조종에 활용된 김 여사 계좌…핵심은 '주가조작 알았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711&pDate=20240912
    전주 손모 씨처럼 김건희 여사 역시 거액의 계좌가 시세조종에 활용됐습니다. 핵심은 주가조작을 알고 계좌를 빌려줬느냐인데, 일단 검찰은 "손씨와 김 여사는 사실관계가 전혀 달라 일률적으로 비교해 판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도이치 전주' 항소심서 방조 유죄…김 여사 기소 가능성?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712&pDate=20240912
    지금부터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선고 소식입니다. 김건희 여사처럼 '전주'로 지목된 손모 씨에게 새로 적용된 방조죄가 인정될지가 큰 관심이었는데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도 기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 손씨 무죄면 김 여사도 무죄" 논리 깨졌다…검찰 처분에 쏠리는 이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4710&pDate=20240912
    이렇게 되면서 역시 '전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법조팀 박현주 기자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소환 조사하고 기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올 것 같은데, 검찰이 어떻게 할까요?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45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단독] 검찰 수사 본격화에 김건희-이종호 '1주일 간 36차례' 연락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5888&pDate=20240923
    지금부터는 JTBC가 단독 취재한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이종호 씨의 이른바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이 불거졌을 때도,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와 이씨는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오래전에 연락이 끊겼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통신내역을 입수해 보니 4년 전인 2020년 9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가 본격 시작되자 김건희 여사가 먼저 이씨에게 전화를 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은 일주일 사이 36차례 연락을 했고, 첫 고발인 조사날에만 9차례 연락을 했습니다.

    [단독] 이종호 "김 여사, 다른 번호로도 연락"…반복적으로 언급한 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102&pDate=20240924
    지금부터는 예고해 드린 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보도해드리겠습니다. 검찰 수사가 본격 시작되자 김건희 여사와 이종호 씨가 일주일 사이 36차례 연락했다고 보도해 드렸는데, 이보다 더 자주 두 사람이 소통하며 수사에 대비했을 의혹이 제기되는 진술을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바로 이종호 씨의 진술인데, 이씨는 "김건희 여사가 내가 저장한 번호 말고 다른 번호로도 여러 번 연락했다", "김 여사가 블록딜 거래에 대해 반복적으로 물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단독] "코바나 직원과 통화" 주장하지만…검찰엔 "김 여사" 진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101&pDate=20240924
    이종호 씨는 어제(23일) JTBC 보도 이후, 김건희 여사와 직접 통화한 게 아니라 코바나컨텐츠 직원과 한 것이고, 검찰에도 그렇게 진술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씨가 사실대로 진술했다고 서명한 검찰 진술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특정해 통화 경위를 물었고, 이씨도 연락을 주고받은 사람이 김건희 여사라는 점을 분명히 진술했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46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수사 대비위해 더 많이 소통?…김 여사 입장 표명 아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100&pDate=20240924
    대통령실은 이와 관련해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데,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핵심 인물과 연락을 주고 받은 통신 내역과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에 대한 진술 내용이 확인되면서, 답해야 할 내용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법조팀 조해언 기자와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서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단독] "김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도이치 주포' 편지 전문 확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95&pDate=20240925
    지난 대선 국면이던 2021년, 도피 중이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김모 씨가 공범에 전달하려고 쓴 편지의 전문을 JTBC가 확보했습니다. 편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김건희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 달리는 상황이 올 수 있다', 이렇게 우려를 밝힌 대목입니다. 김 여사만 처벌을 피하는 상황을 걱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검찰이 이 편지를 이미 확보했던 사실도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저희 JTBC는 김 여사가 공범 중 한 명과 수억원대 다른 투자 현안과 관련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도 확보했습니다. 지금부터 차례차례 전해드리겠습니다.

    [단독] "분위기 심상치 않다"며…'윤 대통령' '윤쪽 사람' 언급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94&pDate=20240925
    저희는 이 편지에서 김건희 여사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하는 대목도 찾아냈습니다. 검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불안해진 '주포' 김씨가 윤석열 당시 후보의 대선 당선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윤 쪽은 김 여사만 빠져나가면 나머지는 무기징역을 받든 사형을 당하든 아무런 고민 없는 사람들'이라고 쓴 겁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46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단독] "'너만 없어지면 된다'고"…2차 주포, 도피 배경으로 이종호 지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8313&pDate=20241010
    여권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에는 검찰이 이미 핵심 진술과 증거 등을 다수 확보했다는 JTBC의 단독 보도도 있습니다. 저희는 오늘(10일)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단독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만 빠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편지를 썼던 주가조작 2차 주포가 검찰 조사에서 자신이 도피한 그 배경으로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 대표를 지목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 전 대표가 '너만 없어지면 된다'고 자주 얘기했다고 진술한 건데 이종호 전 대표는 검찰 수사가 본격 시작되자 김 여사와 한 달간 40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그 인물입니다.

    [단독] '김 여사 언급' 주목할 대목은…해명과 다른 자료들 확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93&pDate=20240925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의 2차 '주포'가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쓴 편지의 의미를 스튜디오에서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법조팀장 서복현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서 기자, 우선 저희 보도와 관련해서 박성재 장관이 국회에서 나와 한 발언부터 짚어보죠. 박 장관은 이종호 씨와 김건희 여사가 40차례 연락했다는 저희 보도에 대해, '실제 주가조작에 공모 내지는 가담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게 저희 보도 취지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 아닙니까?

    [단독] "매도 타이밍 알려드릴게"…'김 여사-도이치 공범' 오간 메시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86&pDate=20240925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해 저희의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JTBC는 2차 주가조작이 한창 이뤄진 직후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 공범 민모 씨와 다른 투자 건으로 주고받은 문자를 확보했습니다. 김 여사가 주가조작 일당과 직접 연락한 게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46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단독] "소통 안 했다" 증언했지만…주가조작 직후 연락 있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85&pDate=20240925
    그동안 주가조작 공범 민모 씨는 김건희 여사와 소통하지 않았다고 재판에서 증언해 왔습니다. 그런데 2차 주가조작이 한창 이뤄진 직후 다른 건으로 연락한 것이라 해도 두 사람이 서로 문자를 주고 받은 게 확인된 겁니다.

    [단독] 12년 전 문자와 '김 여사의 연관성'…주가조작 인물들 따져보니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284&pDate=20240925
    게다가 오늘(25일)은 그 아랫선이라고 볼 수 있는 민모 씨와도 문자를 주고 받은 게 나온 것이잖아요?
    민씨는 김 여사 계좌가 담긴 '김건희 엑셀 파일'의 관리인으로 지목됐죠.
    2차 주포인 김씨와 연락을 주고 받고 주식 거래를 실행하며 시세조종을 했습니다.
    김 여사와의 문자가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와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이미 12년 전에 두 사람이 문자를 주고 받는 관계였다는 것 역시 오늘 저희 보도로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렇게 투자와 관련해 김 여사와 민씨가 직접 소통한 사례가 발견된 만큼 도이치모터스 시세조종과 관련해서도 김 여사가 민씨와 직접 소통한 게 없는지도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 된 셈입니다.

    [단독] 이종호에 다시 연락한 김 여사…'계좌관리인' 비공개 조사받은 그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478&pDate=20240926
    지금부터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저희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취재진은 김건희 여사가 주가조작의 핵심 이종호 씨에게 2021년 4월에도 연락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문제는 이날이 주가조작 공범이 검찰에 비공개로 불려 가 조사를 받은 날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알고 연락한 것인지, 그렇다면 비공개 조사 사실은 또 어떻게 알았는지 밝혀져야 할 게 많습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47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단독] '도이치' 2차 주포 "권오수, 이종호 그리고 김건희…한배 탄 BP 패밀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932&pDate=20240930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와 관련한 단독 보도입니다. 법원은 2차 주가조작 주포 김모 씨가 주가조작 핵심 세력 'BP 패밀리'에 대해 한 진술을 인정하며, 판결문에도 적시했습니다. 판결문엔 'BP 패밀리'로 권오수 전 회장과 이종호 씨만 적혀 있는데, JTBC 취재 결과, 김건희 여사도 포함돼 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씨가 검찰 조사에서 '같이 한 배를 탄 BP 패밀리 5명이 있는데 김 여사도 그중 한 명'이라고 진술했던 게 확인된 겁니다.

    [단독] 'BP 패밀리' 관계 추적해보니…모두 김건희 여사와 연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931&pDate=20240930
    'BP 패밀리'로 지목된 인물들의 관계를 추적해봤습니다. 20여 년 전 주요주주인 김모 씨가 제일 먼저 김건희 여사를 알게 돼 권오수 전 회장에게 소개하면서 본격적인 관계를 맺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도이치모터스 사업 확장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고, 김건희 여사의 전시를 수년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단독] '윤 검찰총장 취임' 직후에도…'김 여사-BP 패밀리' 만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930&pDate=20240930
    이렇게 'BP 패밀리'로 꼽힌 권오수 전 회장과 주요주주 이모 씨가 김건희 여사와 따로 수차례 만난 것도 확인됐습니다. 특히 김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 된 직후에도 이들과 만났습니다.

    [단독] 91명 계좌주 중 유일하게 '패밀리'로 언급된 김 여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6929&pDate=20240930
    'BP패밀리', 그리고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가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법조팀 박병현 기자와 조금 더 짚어보겠습니다.
    BP패밀리에 김건희 여사가 지목된 의미, 어떻게 봐야 할까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이용된 계좌는 모두 157개입니다.
    계좌들의 주인은 91명입니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2차 주포 김모 씨가 BP패밀리 일원이라고 언급한 건 김 여사가 유일합니다.
    그래서 김 여사가 해명처럼 계좌주인에만 불과했던 것이냐, 주가조작을 몰랐던 것이냐, 이 점을 놓고 의문이 나오는 겁니다.
  • 레벨 소장 편견없이봅시다 24.10.18 22:48 답글
    ㅎㅎㅎㅎ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주요 단서 재판서 안 밝히고 특혜 조사 논란도…의구심만 키운 검찰 수사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7557&pDate=20241004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은 쌓여가고 있지만, 특검법은 또 부결됐습니다. 하지만 저희 JTBC가 연속으로 단독 보도해 드린 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핵심 진술과 증언을 모두 확보하고도 3년 넘도록 사건을 처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를 믿을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독] 1차 주포 "권오수, 김 여사 있는 자리서 주식 수익 30~40% 준다고 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7556&pDate=20241004
    저희 JTBC는 오늘(4일)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단독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1차 시기 주포 이모 씨가 '김건희 여사도 있는 자리에서, 권오수 전 회장이 주식 수익의 30~40%를 자신에게 주겠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대화를 들었다면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알 수 있었을 거라는 의심이 드는 대목입니다. 이씨는 또 김 여사가 회사의 호재성 정보를 듣고는 '아저씨 주식 사야겠네'라며, 그 자리에서 10억원이 든 주식 계좌를 자신에게 운용할 수 있게 해줬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2차 주포 "블록딜 매도에 김 여사 항의…권오수에 묻자 괜찮다 하더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7555&pDate=20241004
    저희 JTBC는 2차 주포 김모 씨의 진술도 확인했습니다. 김씨는 주가조작을 하면서 장외거래인 블록딜로 김건희 여사의 주식을 시세보다 싸게 판 인물인데 이 문제로 '김 여사로부터 왜 종가보다 500원 더 싸게 팔았느냐는 항의를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그래서 권오수 전 회장에게 얘기하라 답했고, 이후 권 전 회장에게 괜찮냐 물어보니 괜찮다고 했다'는 취지로도 진술했는데 권 전 회장이 김 여사에게 뭐라고 말하며 항의를 잠재웠는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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