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원소발톱떼같은 훈족 너의 원초적 전제는 그거 아녀??
아 내가 잘못을 인정하면 인생 종친다.
이거 잖니. 그래서 계속 너한테 동조하는 애들 끌어모으려고 노력하고 니 생각 틈만 나면
주변에 전파하려 하고...
긍데 어쨌든 니 기준이잖어. 너 반띵났고. 무엇보다 필연적으로 해적들의 목소리랑
같아질수밖에 없을테고.
그런데 그런걸 떠나서 해적들이 그리 꽥꽥 되어도 30% 중간돌층이 꿈쩍도 안한다니께ㅋㅋ.
말다한거 아녀???
해적들이 돌대가리들인건 맞어.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거여. 그렇다고 허송세월 안보낼수
있는 것들에 대해 알려줄순 없겠고.
너희 둘 보면 재밌지만...결국엔 해적들도 깨닫게 되. 아...허송세월 보냈구나. 무얼해도
방패가 깨지질 않는구나. 해적선장이 20%대라니께ㅋㅋㅋ왜 계속 최보루껄 보는겨???
최보루가 다음 총사령관전 나가는거냐? 해적선장 니껄 쳐봐야지.
안올라 니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상황서 훈족이 니들 목소리 증폭시켜줘도 방패가 깨지질 않으니 훈족을 지켜주고 있다마는
훈족 스스로가 계속 방패의 보살핌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하고 있고...ㅋㅋ어디까지 알려줘야
되는겨 이 빡대가리새킈들 진짜...
물론 고담이 조마속하고 영혼체인지를 한다면 크게 걱정안해도 되겠다마는...총사령관전은
총력전하고 달라요.
귀한 말씀 쳐들었으면 에흐...
훈족 너한테는 무수히도 알려줬어. 적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니 방패를 지키라고.
고정돌을 딛고 중간돌로 나아가는거라고. 니 중간돌 0에 고정돌은 반띵에...너 지금 모하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공평하게 알려주었다잉. 니들이 선택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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