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김정은도 세계 3차대전 운운하는 이때 정신나간 민주당이 국방장관 탄핵을 검토하겠다고 하니 이게 종북정당이 아니면 누굴 종북정당이라 해야 하는가? 국제적 안보 불안을 틈타서 우리나라 국방장관을 탄핵하겠다는 민주당 정신 줄 놓았는가?
러시아 푸틴이 세계 3차 대전을 말하고 이에 우리의 주적인 북한 김정은도 동조하며 전쟁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는 이때 국방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국방부 장관을 탄핵하겠다는 민주당아 제정신 차리고 그래도 정신 줄 못챙기겠으면 의원직 사퇴하라!
러시아 정치권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킴스(ATACMS)로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용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비난하며 ‘3차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을 언급했다.
당시 푸틴 대통령은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영토 타격을 허용한다면 “러시아와 전쟁 중이라는 의미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3차 세계대전을 언급하며 핵무력을 한계 없이 강화하고 전쟁준비 완성에 총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8일 정부가 민간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방치했다며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탄핵소추와 달리 국무위원 탄핵소추는 국회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가능하고, 탄핵소추된 국무위원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그 권한 행사가 정지된다.
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대북 전단을 또 방치해 남북 긴장을 다시 증폭하는 정권은 정말 미쳤다. 김건희 살리자고 불장난을 마다 않는 범죄 집단”이라며 “국방부 장관 탄핵 사유 점검에 들어가겠다”고 했다.
전날 북한 김여정은 한국 민간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반발하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제1야당인 민주당이 전단 살포를 막지 않았다며 국방 장관 직무를 중단시키는 탄핵소추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김건희 이슈를 덮겠다고 국민 안전을 볼모 삼는 무능·충성 충암파 국방부 장관은 분쟁 저지와 국민 안전의 보호막이 아닌 걸림돌”이라며 “위헌과 위법, 무능의 사유가 너무 많다”고 했다. 민주당은 정부가 국회 동의 없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관단을 보내려는 것도 탄핵 사유라고 보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같은 충암고 출신인 김 장관이 계엄령 선포 계획의 중심에 있다는 제보가 상당하다”며 “탄핵과 같은 법적 조치로 허튼짓 못하게 막아놔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여권에선 “구체적인 헌법·법률 위배 행위가 확인되지도 않은 국무위원을 탄핵하겠다며 겁박하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 적들은 세계 3차 대전 운운하며 공조하는데 민주당은 우리 국방장관을 탄핵하겠다고 에라이 18ㄴ들이다.
좀 조용히 좀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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