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웃긴건 아닐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하 (펌)이구요..
어떤 집에 택배가 왔어요
택배아저씨가
"택배에요~" 하니깐
안에서"네~" 하는 거에요
근데 문을 안열어 줬어요
그래서 다시 "택배에요~"
"네~"
"택배에요~"
"네~"
계속하니깐 짜증나서
"택배라니깐요!!!!"
이래도
"네~"
하고는 문을 안열어 주는 거에요.
그래서 담 안에를 들여다 보니깐 염소가...
"메~~~~"
대답 잘하는 염소-.-
@ 장동건 실물을 봤는데 '흠.. 그냥 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 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 있었데요ㅋㅋㅋㅋㅋㅋㅋ
@ 신종플루로 조퇴 한번 해보겠다고 드라이기로 귀 뎁히고 양호실 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던 고등학생ㅋㅋㅋ
@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ㅋㅋㅋㅋㅋ
@ 어떤사람이 야자하다가 졸면서 교실문 열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문밖에 떡하니 서있더래요 너무 놀라서 싸대기 때렸다고ㅋㅋ
@ 철도 대학 면접 보러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 어떤 사람이 친구랑 북한말투 원래 잘 따라하면서 노는데 그날도 버스에서
"동무 날래 와보라우 .어깨좀 주물러 보래. 뭐 씨원하게 안주물리면
내래 이 엽총으로 쏴버리갔어."이러고 품에 손 넣어서 총꺼내는 척 하면서 친구 봤는데
친구는 햇빛피해서 다른의자에 있었고
뒤에 모르는 남중생이 울면서 "저한테 왜이러세요" 하면서 어깨 주무르고 있었데요ㅋㅋ
@ 어느 해군이 있었는데 그 해군은 수영을 못했어요 그니까 친구들이
"야 넌 해군이면서 수영도 못하냐?"
이러고 놀렸어요 그니까 화가난 해군이
"그럼 공군은 모두 하늘을 날아다니냐?"라고 했데요
@ 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줬데요. 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왔데요ㅋㅋ
@ 어느 동네에 개기라는 아이와 재수라는 아이가 살았어요
어느날 너무나도 심심해진 개기는 재수네 집에 놀러가기로 했어요
재수네 집 벨을 누르자 인터폰에 재수 엄마얼굴이 떴어요
그니깐 개기가 재수 엄마에게 "아줌마 재수 있어요?"
이러니깐 재수엄마왈 "개기냐? 재수없다"
@ 어떤 여자분께서 자기 아빠 폰에 자기 이름을
'우리 이쁜 딸'
이렇게 저장해 놨는데 나중에보니까그냥"딸'로 저장되 있었데요ㅋㅋㅋ
@ 남편을 독살한 피의자를 검사가 심문하고 있었어요
검사:남편이 독이 든 커피를 마실 때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못 꼈나요?
여자: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검사:그때가 언제였죠?
여자:커피가 맛있다며 한잔 더 달라고 할 때요
@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다녀서 아버지가 아들을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어요
아빠:링컨이 네 나이때 뭘 했는지 아니
아들:몰라요
아빠:집에서 쉴틈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아들:아 그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땐 대통령이었잖아요
이제부터 웃긴댓글
1. 원빈이랑 저랑 물에 빠졌어요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저를 구했어요. 왠지 알아요?
댓글; 물이 썩어서 원빈이 죽을까봐
2. 나보다 잘생긴 사람 꿇어!!
댓글 : 천하를 재배할 셈인가..
3. 귤에서 오줌맛이 난다 상한걸 먹어서 그런가?
댓글 : 너어떻게 오줌맛을 아는 거냐?
4. 님들 저 똥꼬가 가려워서 똥꼬를 긁다가 손에 똥가루가 묻었어요
가족이 보면 창피할거 같은데 어떡해요?
댓글:너지금 그손으로 타자쳤냐?
다시 웃긴 실화 얘기
@ 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라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 "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하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 따위가..."
그런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 ^ *"이러니깐 남친이
" 감히 너따위가" 이랬데요ㅋㅋㅋㅋㅋ
재미없었으면 죄송합니다^^;; 웃으며 살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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